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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요즘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지방선거
글쓴이
최재혁 저
출판사
슬로디미디어
출판일
2026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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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재혁

생성형 AI와 인공지능 산업의 급격한 변화 속에 서 AI 기술이 시민의 일상과 사회 구조, 노동, 교육, 미디어, 기업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꾸준히 분석하며 관련 칼럼과 기획 기사 집필 활동을 이어왔다. 복잡한 기술 담론을 일반 시민의 언어로 쉽게 풀어내며, AI 시대에 필요한 시민의 이해력과 판단력, 디지털 리터러시에 주목해 왔다.

또한 OBS 사회부 취재팀에서 지역 현안과 시민의 삶을 밀착 취재했으며, 이후 월간지 『CEONEWS』 편집국장으로 재직하며 경제·경영 AI 이슈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리더십을 균형 있게 조명해왔다.

현재는 언론사 ‘CEO저널’을 창간해 공공 정책, 정치, 외교, 사회문제를 독자에게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현장에서 축적된 취재 경험과 정책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 게 복잡한 제도와 공론장을 해설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역사
정치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선거 A to Z

지방선거는 우리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뽑는 절차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얼굴을 마주치는 이웃이 기초의원으로 당선될 수 있고, 동네 골목을 누구보다 잘 아는 활동가가 구청장이 될 수도 있다. 민원 전화를 받는 행정의 손길, 불법 주정차 단속을 도는 현장의 눈, 재난문자 발송을 결정하는 판단이 모두 선거에서 이어진다.

이 책은 지방선거를 다시 가까이 들여다보자는 제안에서 출발한다. 지방선거가 왜 중요한지, 사람들의 관심이 줄어든 배경이 무엇인지, 후보를 어떤 기준으로 살펴야 하는지에 관해 차근차근 이야기를 풀어가려 한다. 출발점은 생활이다. 버스가 제때 오는지, 물난리가 매년 같은 동네를 덮치는지, 어린이 돌봄이 학교와 마을에서 이어지는지 같은 질문을 한가운데 놓는다. 말만 그럴듯한 것이 아니라 시간을 줄이고 위험을 낮추며 기회를 키우는 약속을 찾는다. 공약은 결국 일정과 예산, 담당자의 책임으로 풀린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멋진 말은 많다. 꿰는 기술이 도시의 품질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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