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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거꾸로 가는 고양이 시계
글쓴이
고재현 저
출판사
책읽는곰
출판일
2018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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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재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대학원에서 아동청소년 상담을 공부했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십여 년간 방송구성작가로 일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쌓은 동화 창작에 대한 열정과 끝없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첫 책 『꿈꾸는 행성』을 써냈고, 동화 『귀신 잡는 방구 탐정』, 『괴물 쫓는 방구 탐정』, 『거꾸로 가는 고양이 시계』 등을 썼다.

“어려서부터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또 다른 공간이 있다고 믿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는 곳, 없지만 있을 법한 세상에 가 보고 싶었다. 이미 사라졌거나 어딘가에 숨어 있는 것들도 늘 궁금했습니다. 여기 말고 저기, 앞 말고 뒤, 나 말고 우리……. 그렇게 세상을 여러 개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때마다 발견한, 이상하고, 슬프고, 우습고, 설레는 이야기들을 여러분에게 들려주고 싶다.”

책 소개

분야그림책/동화책
손목시계를 통해 과거로 가면서 겪는 이야기!
만약 나에게 타임머신이 있다면…….


아이들이 꿈의 지도를 그려가는 데 도움을 줄 「큰곰자리」 제6권 『거꾸로 가는 고양이 시계』. 동화 작가 고재현이 어려서부터 좋아한 타임머신 이야기를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창작한 장편동화입니다. 형사인 아빠가 시시해진 소년 '준표', 아픈 엄마가 지긋지긋해진 소녀 '희주', 축구유망주였던 형이 대신 교통사고를 당한 소년 '기영', 그리고 단짝에게 왕따를 당하는 '세은'이 고양이가 그려진 흔해 빠진 손목시계를 통해 과거로 가면서 겪는 사건사고를 담아냈습니다.

네 아이가 아빠에게, 엄마에게, 형에게, 친구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상처가 된 사건을 주어진 시간 안에 막아 보려고 애쓰는 과정을 통해 상황이나 환경은 바꿀 수 없지만 '마음'만큼은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웁니다. 자신의 마음이든, 타인의 마음이든 상황이나 환경으로 인해 상처 받은 마음을 알아주고 안아주면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보여줍니다. 간결한 선과 절제된 색으로 풍성한 느낌을 자아내는 그림 작가 한지선의 아름다운 그림을 함께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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