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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발명
글쓴이
하노 자우어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26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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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노 자우어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에서 윤리학을 가르친다. 도덕심리학과 메타윤리학을 기반으로 사회심리학, 신경과학, 인지과학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경험적 데이터에 근거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근거 있는 직관으로서의 도덕 판단』, 『윤리학 논변의 폭로』, 『도덕적 생각에 대한 생각』 등 유수의 학술서와 논문을 발표했다. 2020년 네덜란드 왕립 학술원에서 뛰어난 소장 학자들에게 수여하는 젊은 학자상을 수상했다. 500만 년에 걸쳐 인간 도덕성의 진화를 탐구한 첫 대중서 『선악의 발명(Moral)』으로 독일 주요 언론에서 ‘철학계의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받았다. 이 책은 독일 논픽션상, 독일어권 최고의 철학 에세이에 수여하는 트락타투스상 후보에 선정되었으며 전 세계 16개 언어로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 독일 논픽션상 최종 후보작
*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
* 『슈피겔』 베스트셀러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어떻게 결정할까?
인류를 하나로 묶는 가치와 원칙이 있을까?
갈등과 분열의 시대에 새로 쓰는 도덕의 계보

쇼츠와 릴스에 올라오는 훈훈한 미담은 선행의 전파일까, 관심을 얻기 위한 보여 주기식 행동일까? 좌파와 우파, 보수와 진보의 극복할 수 없어 보이는 대립과 충돌은 무엇 때문일까? 보편적 가치가 사라진 것 같은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인간 도덕성의 기원을 추적하는 새로운 시선의 책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독일 논픽션상과 트락타투스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화제작 『선악의 발명』은 인간의 도덕성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탐구하는 ‘도덕의 빅 히스토리’다. 유럽의 주목받는 소장 학자 하노 자우어는 지금의 도덕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우리는 왜 이토록 치열하게 갈등하는지 명쾌하게 풀어낸다. 극단주의와 사회 불평등, 차별과 혐오, 정체성 정치와 문화 전쟁이 터져 나오는 오늘날, 서로 이해하고 화해하며 공존하기 위해 도덕의 역사를 이해해야 한다. 도덕의 기원을 알면 그 미래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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