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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제학
글쓴이
허윤경 외 1명
출판사
이프레스
출판일
2026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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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윤경

부동산 개발과 자산운영의 현장에서 도시의 변화를 읽어온 실무형 연구자. 부동산을 단순한 소유의 대상이 아니라, 삶과 경제를 지탱하는 공간의 질서로 바라본다.

2005년부터 강남지역 부동산 업계에서 활동했다. 입지선정부터 건축, 임대관리까지 건축주(투자자)들과 함께 발로 뛰었고, 그런 과정에서 부동산 개발에 관한 생생하고 전문적인 노하우를 축적했다. 수많은 부자들을 만나본 결과, 부동산이 경제와 시대 상황을 막론하고 자산을 불려주는 가장 큰 기둥이라는 것, 특히 수익형 부동산은 노후 걱정 없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꿈까지 안겨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운 좋게도 강남의 노른자 땅에 꼬마빌딩 한 채를 소유하게 되었고, 임대료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사업장도 소유하고 있다. 대한민국 모든 개인 투자자들이 개성 있는 자신만의 꼬마빌딩을 소유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글로나마 돕고 싶어 책을 집필했다.

2005년 제16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2005년 강남 소재 공인중개사 사무소 근무, 2009년 RED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2019년 한양 HYCU 부동산학 석사, 2020년 부동산 개발 블록체인 이용 스마트거래시스템 특허 획득, 2020년 (주)알이디자산관리 이사.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부동산은 단순한 물리적 자산이 아니다. 토지와 건물이라는 외형을 떠나, 그 공간에서 누가 머무는지, 어떤 활동이 일어나는지, 어떤 시간이 축적되는지, 그리고 어떤 관계와 신뢰가 쌓이는지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 그래서 부동산은 멈춰 있는 덩어리가 아니라, 인간과 사회 속에서 끊임없이 의미를 바꾸며 살아 움직이는 자산이다. 같은 골목의 낡은 건물도 누구의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미래를 품는다. 누군가에게는 오래된 월세 건물에 불과하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청년들의 새로운 일터가 되고,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의 거점이 되며, 누군가의 첫 삶을 품는 따뜻한 주거 공간이 될 수 있다.

공간의 가치는 그 안에서 살아갈 사람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감각만으로는 시장을 오래 견딜 수 없다. 현장은 늘 먼저 움직이고, 숫자는 뒤늦게 정리된다. 이론은 현실을 대신해 주지 않지만 현실을 해석하는 나침반은 될 수 있다. 바로 이 책이 나침반이 되어 시장의 원리를 설명하고 현장 속을 함께 걸어보려 한다.

이 책은 공간을 읽고, 수요를 해석하고, 입지를 판단하며, 자산을 운용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생각의 틀을 제시하고자 한다. 쉽게 읽히되 가볍지 않고, 실전에 닿아 있되 이론적 토대를 잃지 않는 책. 이 책이 지향하는 것은 바로 그런 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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