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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X
글쓴이
이성규 저
출판사
플루토
출판일
2026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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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성규

연세대학교에서 생명공학을 공부하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MBN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지금은 YTN 사이언스에서 과학 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생화학분자생물학회가 선정한 ‘올해의 생명과학보도상’을 수상했으며, YTN 사이언스의 바이오의학 전문 프로그램 〈카페 B〉를 진행했다. 현재는 YTN 사이언스에서 바이오 업체 CEO 대담 프로그램인 〈바이오 위클리〉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질병 정복의 꿈 바이오 사이언스』, 『호모 스페이스쿠스』, 『청소년을 위한 팬데믹 리포트』, 『신약개발 전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최근 우리나라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정부는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국가 비전으로 제시하고,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과 국가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 등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AX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가장 큰 변화와 혁신이 예상되는 분야가 바로 바이오다.

『바이오X』는 ‘인공지능이 바이오와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바이오는 DNA, RNA, 단백질 등 방대한 생명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는 분야다. 인공지능은 축적된 바이오 데이터를 학습해 생체분자의 구조와 상호작용을 빠르게 예측하고, 인간의 노력과 직관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새로운 패턴까지 찾아내고 있다. 이런 이유로 과학계는 바이오를 인공지능 시대의 최대 수혜 분야로 꼽는다.

『바이오X』는 바이오와 첨단공학과의 융합에 관해서도 살펴본다. 뇌 신경세포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 생명체에서 영감을 얻은 바이오 영감 로봇, 우주공간에서 수행하는 신체 방어 연구와 신약개발 실험, 방사성동위원소 치료제 등은 바이오가 첨단기술과 만나 어떤 혁신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준다. 또한 동물실험의 대안으로 떠오른 장기칩과 오가노이드, 전 세계의 비만약 개발 경쟁과 시장 현황, 바이오 플랫폼 기술과 바이오시밀러, 신약개발 등을 다루며 바이오산업의 핵심 이슈와 국가 과학기술 정책의 방향성까지 폭넓게 조명한다.

이 책은 급변하는 바이오산업의 현재와 바이오 융합이 만들어갈 미래를 한눈에 이해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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