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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제너레이션이 온다
글쓴이
주경미 외 6명
출판사
정다와
출판일
2026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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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경미

약학박사,경영학박사,임상 및 상담심리학박사. 약학을 공부하며 사람의 몸을 이해했고, 이후 인간의 감정과 마음에 대한 관심으로 심리학과 상담심리를 공부하였다. 의학과에서 고령자의 외로움과 마음 건강을 연구하여 임상 및 상담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특임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약업경영과 의료서비스마케팅을 가르치고 있다.

약국 현장과 제약산업, 학계와 상담 현장을 함께 경험하며 오랫동안 사람들의 삶 가까이에서 건강과 마음을 바라보아 왔다. 보령제약 학술마케팅실장, 대웅제약 마케팅이사, 지오영 전무, 참약사연구센터장, 약사공론 및 데일리팜 부사장 등 약업계 전문언론 활동을 통해 의약과 건강, 소통의 가치를 전해왔다.
산림치유지도자(1급)로서 명상지도자 과정을 공부하며 ‘내면의 고요’가 몸과 마음의 회복에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탐구하며 건강과 마음을 연결하는 다양한 글과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와 역서로는 《약물 부작용 메커니즘》, 《경영약학》, 《신입 MR 수첩》, 《영업심리학》, 《24시 약사 유통관리》, 《음식이 만성질환을 치유한다》 등이 있다. 《백 살까지 춤추는 나무》는 오랜 시간 시니어들을 만나며 들었던 마음의 이야기와, 몸과 감정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담아낸 첫 건강 치유 동화집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대한민국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나라가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노년’을 과거의 기준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랜드 제너레이션이 온다』는 초고령사회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중·장년층, 즉 ‘그랜드 제너레이션(Grand Generation, GG)’의 등장을 본격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GG는 단순히 나이가 많은 세대가 아니다. 산업화와 민주화, 디지털 혁명과 AI 시대를 모두 경험한 이들은 경제력과 건강, 디지털 적응력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중심세대로 부상하고 있다.
이 책은 기존의 “은퇴 후 쇠퇴하는 노년”이라는 프레임을 넘어, ‘100세 시대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GG는 더 오래 배우고, 더 오래 일하며, 더 오래 소비하고, 더 오래 관계를 확장하는 세대이다. 이들의 등장은 소비시장, 금융, 헬스케어, 여행, 문화, 도시 구조까지 대한민국 사회 전체를 재편하고 있다.
책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GG의 개념과 시대적 의미를 정의하고,
2장에서는 제2·제3인생과 커리어 순환 모델을 탐구한다.
3장에서는 건강수명과 웰니스 중심의 삶을,
4장에서는 외로움·관계·감정관리와 같은 정서적 문제를 다룬다.
5장에서는 GG와 MZ세대의 공존과 협력 가능성을 제시하며,
6장에서는 GG 소비시장이 만들어내는 산업 변화를 분석한다.
마지막 7장에서는 초고령사회 이후의 미래 도시 모델인 ‘롱제비티 시티(Longgevity City)’를 전망한다.

『그랜드 제너레이션이 온다』는 단순한 시니어 트렌드 분석서가 아니다.
이 책은 “우리는 어떻게 오래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하나의 미래 보고서이며, 초고령사회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통합적 인사이트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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