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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o Art 아프로 아트
글쓴이
박재현 저
출판사
더로드
출판일
2026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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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재현

현재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숲과 문화’, ‘산림환경보전공학’ 등 산림 관련 분야의 강의를 하는 교수다.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박사 후 연수 과정을 마쳤다. 땅밀림과 같은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연구의 선봉에 서 있다. 저자는 시인이다. 시집 ‘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은 2016년 ‘세종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시집으로 ‘껍질’, ‘내 마음을 열어준 시’, ‘나는 사랑하는 사람의 그 무엇이 되고 싶다’, ‘순수’, ‘히말라야’, ‘시를 사랑하는 사람은 안다’, ‘어린 왕자 바라기’, ‘매화는 울지 않는다’가 있다. 저자는 화가다. ‘얼굴’ 전을 비롯해 네 번의 개인전과 십여 차례의 단체전을 가졌다. 평소 예술에 관심이 많다. 추사 김정희 선생을 흠모해, 시서화(詩書畵) 삼절이 인생의 지향점이다.

내가 아프리카 조각에 눈을 뜬 것도 예술 때문이다. 아프리카 조각 예술은 그 어떤 예술보다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창의적이다. 20년이 넘게 아프리카 조각품을 수집하는 컬렉터로서 세계의 아프리카 조각 책을 수집하고 해석하고 공부하면서 서구인들이 ‘원시예술’이라고 불렀던, 아프리카 조각 연구에 심취해 있다. 수집한 아프리카 조각품들을 양평군립미술관과 (구)경남과학기술대학교(현재 경상국립대학교)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한 바 있다. 그동안 아프리카와 60여 개가 넘는 나라를 다니면서 세계 속에서 아프리카 조각 예술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전령사의 역할을 자임한다. 이렇게 수집한 아프리카 조각의 일부를 가지고 예술적 특징과 그 부족의 신화와 문화를 엮어 설명한 책을 2024년에 《아프리카 조각 예술》(W미디어)로 출판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아프로 아트
아프리카에서 영감 받은 예술과 디자인
“아프리카에서는 항상 새로운 것이 나온다.”

인류의 시작점이자 창조성의 원형이 살아 숨 쉬는 대륙, 아프리카. 이 책은 아프리카 예술이 어떻게 현대미술과 디자인의 근원이 되었는지를 탐구하는 예술 인문서이다. 피카소, 마티스, 모딜리아니, 바스키아, 키스 해링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은 아프리카 조각과 가면, 상징과 문양에서 강렬한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했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아프리카 예술을 제대로 이해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

『아프로 아트』는 아프리카 조각과 가면, 의례용 오브제, 부족 예술에 담긴 상징과 철학, 그리고 그것이 현대미술에 미친 영향을 82개의 짧고 강렬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아프리카 예술을 단순한 민속품이나 원시예술로 바라보는 시선을 넘어, 인류가 잃어버린 창조성과 본질의 미학을 발견하게 한다.

저자는 수십 년간 수집하고 연구한 아프리카 예술 작품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 작품 속에 숨겨진 이야기와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이 책은 예술 애호가뿐 아니라 디자이너, 창작자, 기획자, 그리고 새로운 영감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창조적 통찰을 선사할 것이다.

아프리카 예술은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영감이다. 이 책은 그 위대한 창조성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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