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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풀이한 화랑세기
글쓴이
김대문 저
출판사
명문당
출판일
2026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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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대문

김대문은 삼국시대 『계림잡전』, 『화랑세기』, 『고승전』 등을 저술한 신라의 학자·문장가·지방관이다. 진골 출신의 귀족으로 생몰년은 미상이다. 704년(성덕왕 3)에 한산주도독에 임명되었다는 기록 외에는 관직에 대해 알려진 것이 없다. 『한산기』·『악본』도 그의 저술이다.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편찬할 때 그의 저술들이 남아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화랑세기』 필사본만 전해진다. 『삼국사기』 열전에서는 김대문이 신라의 다른 유학자들과 함께 실려 있어 『삼국사기』 편찬 당시 고려 유학자들은 김대문을 유학자로 파악했음을 알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화랑세기』는 신라 화랑들의 활동과 당시 사회상을 전하는 중요한 역사 기록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전해지는『화랑세기』는 일본 궁내성 도서료(서릉부)에 근무했던 박창화가 필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원본을 그대로 옮긴 것인지 여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러한 이유로 학계에서는『화랑세기』의 사료적 가치와 진위 여부를 둘러싼 다양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본서는『화랑세기』원문을 통해 한문 학습은 물론 신라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독자들의 역사적 안목과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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