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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로 서기
글쓴이
임홍택 저
출판사
디자인하우스
출판일
2026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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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홍택

동국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에서 정보경영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 CJ그룹에 입사해 CJ인재원에서 신입사원 입문 교육과 CJ제일제당에서 소비자팀 VOC 분석, 브랜드 마케팅 등 12년간 다채로운 직무를 경험했다. 현재 플라밍고엔터테인먼트(주) 대표,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 전국빨간차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부 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시대와 현세대의 변화를 읽는 법을 알리고 있다. 1990년대에 출생한 신입사원들과 소비자들을 마주하며 받았던 충격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9급 공무원 세대〉를 연재해 ‘제5회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은상을 받았으며, 이 글을 엮은 『90년생이 온다』는 ‘2018년 올해의 경제·경영서’와, ‘서점인이 뽑은 2019년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IT 전문 서적 『포스퀘어스토리』를 비롯해 『관종의 조건』, 『그건 부당합니다』를 썼고,『팀장, 바로 당신의 조건』을 공저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공부 잘하는 법은 배웠지만, 잘 사는 법은 배우지 못한
좋은 직업을 가지라는 말은 들었지만, 제대로 일하는 법은 듣지 못한
돈을 벌어야 한다는 건 알지만, 번 돈을 어떻게 지키는지는 모르는
친구를 사귈 줄만 알았지, 나쁜 인연 정리하는 데는 서투른

인생 1회차들을 위한,
사회라는 야생에서 성인으로 살아남는 기술

한 기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독립해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연봉은 3,500만 원이라고 한다. 월세와 관리비, 식비, 교통비, 통신비 등을 포함하면 한 달에 150만 원 이상이 든다. 일반적인 사회 초년생 월급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비용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비싼 등록금과 집값. 낮은 임금 등의 사회 구조 탓에 경제적 독립이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을 무시한 채, 요즘 세대에게 캥거루족이니 피터팬 증후군이니 하는 부정적 꼬리표를 붙여 취약하고 무기력한 세대로 여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성인의 삶을 꾸려나가야 하는 시기의 사람에게 이런 주위의 시선은 출발을 두렵게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따로 있다. 이제껏 현실의 생존 게임에서 살아남는 생존 규칙이나 기술을 배우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많은 청춘이 직장에서, 자취 생활에서, 인간관계에서 맨몸으로 부딪히며 나아갈 뿐이다.

『90년생이 온다』와 『2000년생이 온다』를 통해 시대 변화와 세대 특성을 포착해 온 임홍택 작가는 새로운 여행길에 오른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1로 서기』를 집필했다. 각종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좌절과 혼란을 겪으며 깨닫기보다 미리 대비해 시행착오를 줄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책에는 사회 초년생이 보편적으로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빠짐없이 다루고 그에 관한 실질적인 해법을 담았다. 커리어를 설계하고 이어 나가는 법, 돈을 벌고 관리하는 법, 자신을 지키는 법, 타인과 상호작용하며 일하고 성장하는 법 등과 같이 직업인이자 생활인으로서 자기 몫의 삶을 설계하고 꾸려 가기 위해 꼭 필요한 지식을 망라했다. 직업 전문성, 재정 관리, 관계 관리와 커뮤니케이션, 자기계발, 위기 대처 및 일상 상식 등 다섯 가지 영역에 걸쳐 요즘 세상이 요구하는 일과 생활의 ‘기본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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