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신학 대화로 만나다
글쓴이
우병훈 저
출판사
SFC(학생신앙운동)
출판일
2026년 6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우병훈

올바르게 교리를 배우면 성경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믿으며 대학에서 가르치고 강단에서 설교하는 목사이자 신학자다. 서울대학교에서 자원공학과 서양고전학을 공부하고,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석사와 박사를 마치고, 현재 고신대학교 신학과에서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학생들과 성경과 기독교 고전을 헬라어, 라틴어, 영어, 독일어 원전으로 읽으면서 많은 대화들을 나눈다. 커피 사랑이 특별하여, 가는 곳마다 핸드드립 세트를 들고 다니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손수 내린 커피를 대접하길 즐긴다. 저서로 『처음 만나는 루터』, 『기독교 윤리학』, 『룻기, 상실에서 채움으로』, 『교리 설교』, 『구속사적 설교』, 『교회를 아는 지식』, 번역서로 『교부들과 성경 읽기』(공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신학, 대화로 만나다』는 신학을 '대화'라는 통로로 풀어낸 독특한 책입니다. 저자는 칼빈신학교 유학 시절 쌓은 만남과 사유를 토대로, 바빙크·판넨베르크·루터·츠빙글리·칼뱅 같은 고전 신학자부터 유진 피터슨·조지 마스덴·리처드 멀러·톰 라이트·크리스토퍼 라이트·피터 윌리암스 등 동시대 학자들까지, 시공을 초월한 가상 대화로 불러 모읍니다.

각 대화는 학자들의 사상을 정확히 담아내면서도 그들의 성품과 삶, 인생까지 유머와 함께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종교다원주의 논쟁, 글쓰기와 목회, 개혁신학의 핵심 주제들이 묻고 답하는 형식 속에서 자연스럽게 펼쳐져, 어려운 신학이 마치 강의실에 앉아 있는 듯한 현장감으로 다가옵니다.

저자가 말하듯 신학은 '함께 신학하기'(syntheologia)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진정성 있는 대화가 건강한 관계의 기초이듯, 이 책은 독자에게 하나님과 이웃과 자기 자신을 향한 대화의 모범을 보여줍니다. 신학에 입문한 이들에게는 친절한 안내서로, 깊이를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풍성한 사유의 장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신학을 '즐기며 누리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자신 있게 이 책을 권합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