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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리더십
글쓴이
김학재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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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학재

현재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신임사무관 정책기획 초빙교수.

코오롱그룹(F&C 코오롱) 전략기획과장을 거쳐 가네보·불가리·K2 등 다국적 기업의 한국 파트너사에서 마케팅팀장과 사업본부장을 역임하며 현장의 날카로운 기획 감각을 익혔다. 이후 한국생산성본부 수석전문위원, 엑스퍼트컨설팅 전임교수 등을 거치며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컨설턴트이자 강사로 입지를 다졌다.

공공 영역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자문위원, 노무현재단 시민학교 교감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14년 정부 인문학 프로젝트 「인생나눔교실」을 총괄하며 전문가들이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저서로 《강의 잘하는 힘》, 《임계점을 넘어라》, 그리고 AI 시대의 실무 매뉴얼 시리즈로 《강의에 AI를 더하다》, 《AI 시대의 기획력》이 있다. 이 책 《공무원 보고서, AI로 이렇게 쓴다》는 같은 결의 세 번째 책이다.

연간 100여 개 이상의 조직에서 강의하는 「공공기관 섭외 1순위」 강사로 명성이 높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부하의 보고서가, 갑자기 좋아졌다.

직원들은 AI로 보고서를 쓰고, 기획서를 만들고, 회의자료를 정리한다. 그런데 그 결과물을 검토하고, 질문하고, 결재해야 하는 리더는 AI가 낯설다. 아는 척을 하자니 어설프고, 모른다고 하자니 권위가 흔들리는 것 같다.

이 책은 AI 사용법 책이 아니다. 프롬프트도, 신형 도구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묻는다. 부하는 AI로 일하는데, 리더는 무엇으로 판단할 것인가. 매끈한 보고서 앞에서 무엇을 묻고, 어떻게 확인하고, 어디에 서명할 것인가.

저자는 공무원 교육과 기업 강의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팀장, 부서장, 간부들의 같은 고민에서 출발해, AI 시대 리더에게 남는 일을 다섯 단어로 정리한다. 질문, 검증, 판단, 책임, 사람. 보고서를 꿰뚫는 다섯 가지 질문, 매끄러운 거짓을 거르는 3단계 검증법, 결재란에 서명하기 전 다섯 가지 자문, AI 시대의 인재 평가와 업무 배분 기준까지, 모든 장은 조직의 실제 장면으로 시작해 내일 아침 회의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행동 원칙으로 끝난다.

AI 시대에도 리더의 자리는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낡은 권위가 사라질 뿐이다. 남는 것은 질문하고, 확인하고, 판단하고, 책임지고, 사람을 보는 힘이다.

40~60대 팀장, 부서장, 임원, 공무원 간부와 공공기관 관리자, AI를 직접 잘 다루지 못해도 AI를 쓰는 직원들의 결과물을 판단해야 하는 모든 리더를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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