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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시장의 특허권과 경쟁법
글쓴이
정재훈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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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재훈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법학 석사학위(LL.M.)와 서울대학교에서 보건학 석사학위를, 고려대학교에서 법학(경제법 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사법시험 합격(제35회, 사법연수원 제25회) 후 명예퇴직할 때까지 법관 경력(판사 12년, 부장판사 7년)을 포함해 24년간 공직에 있었으며, 2018년부터는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법학전문대학원, 일반대학원, 법무대학원, 사법연수원, 법무연수원, 변호사연수원 등에서 공정거래법을 강의했고, 서울고등법원 공정거래전담부에서 주요 공정거래 사건을 전담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경쟁법 학자로서 법원과 경쟁당국에서 모두 경쟁법 사건을 심리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주요 연구분야로, 공정거래법 및 공정거래특별법 전반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기업결합의 규범적 통제, 의약품 특허·규제와 경쟁법, 경제법의 역외적용, 공정거래법과 경제력 집중, 공정거래법 절차(집행 및 소송), 하도급법 등이 있다.

『경쟁과 경쟁제한성의 이해』(2023), 『공정거래법 소송실무(제4판)』(2023), 『하도급법 연구』(2022), 『의료·의약품 산업과 경쟁법』(2020) 등 7권의 단독저서와 『공정거래법상 온라인 플랫폼의 자사우대』(2023), 『주석민법 채권각칙』(2022), 『법학입문(제6판)』(2020), 『대규모유통업법 주석』(2019) 등 4권의 공동저서, 그리고 43편의 경제법 논문을 포함한 49편의 학술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의약품 분야에서는 의약품의 특성, 소비자인 환자의 대체 불가능한 건강 및 생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수요의 특성, 급여 부분을 담당하는 제3지불자로서 보험자의 특성 등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의료공급자가 환자를 대리하는 문제, 소비 주체인 환자와, 지불 주체인 보험자가 분리되며, 보험자가 환자를 대리하는 문제(agency problem) 등도 전제되어야 합니다. 의약품 산업은 특허권의 문제, 특허권의 남용문제, 특허권과 경쟁법의 교차 문제 등이 다채롭게 전개되는 특징도 있습니다.
공정거래법이 다양한 산업분야, 그리고 변화하는 시장에 어떻게 적용될지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 중 의약품 분야는 제도에 대한 다양한 시각만큼이나 경쟁법 집행의 범위, 방법, 성과에 대하여 다양한 논란이 있습니다. 의약품 분야에 대한 경쟁법 집행은 산업별 경쟁법 집행으로 공정거래법이 도약하기 위한 과제가 되는, 특별한 의미도 있습니다. 이 책은 경쟁법의 주요 분야임에도 그 동안 논의가 적었던 ‘의약품 시장의 특허권과 경쟁법’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의약품 시장의 특허권과 경쟁법’ 문제는 중요한 분야이면서도 그 동안 연구가 부족하여, 이를 심층적으로 다룬 서적은 부족하였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의약품 시장의 특허권과 경쟁법’에 대한 다양한 논점을 다룸으로써, 경쟁법 연구자, 공정거래법, 약사법 등 관련법을 집행하는 공무원, 경쟁법 사건을 처리하는 법률가, 그리고 이 분야의 이론과 실무에 관심이 있는 학생 등을 대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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