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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략 수업
글쓴이
김학재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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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학재

현재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신임사무관 정책기획 초빙교수.

코오롱그룹(F&C 코오롱) 전략기획과장을 거쳐 가네보·불가리·K2 등 다국적 기업의 한국 파트너사에서 마케팅팀장과 사업본부장을 역임하며 현장의 날카로운 기획 감각을 익혔다. 이후 한국생산성본부 수석전문위원, 엑스퍼트컨설팅 전임교수 등을 거치며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컨설턴트이자 강사로 입지를 다졌다.

공공 영역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자문위원, 노무현재단 시민학교 교감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14년 정부 인문학 프로젝트 「인생나눔교실」을 총괄하며 전문가들이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저서로 《강의 잘하는 힘》, 《임계점을 넘어라》, 그리고 AI 시대의 실무 매뉴얼 시리즈로 《강의에 AI를 더하다》, 《AI 시대의 기획력》이 있다. 이 책 《공무원 보고서, AI로 이렇게 쓴다》는 같은 결의 세 번째 책이다.

연간 100여 개 이상의 조직에서 강의하는 「공공기관 섭외 1순위」 강사로 명성이 높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밤 열한 시, 한 임원이 AI에게 물었다. "검토할 만한 신사업 방향을 알려 줘." 한 시간 뒤 서른 개의 그럴듯한 답이 쌓였고, 그는 더 막막해져 있었다. 답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너무 많아서다.

AI는 분석을, 펼침을, 그럴듯한 답을 거의 공짜로 만들었다. 그러자 값이 오른 것은 정반대의 일 ? 무엇을 버리고 무엇에 걸지를 정하는 일이다. 답이 흔해질수록 선택이 비싸진다. 그리고 선택의 본질은 고르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것이다. 이 책의 부제가 거기서 왔다.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

이 책은 도구의 사용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SWOT을 채우고 2x2를 그리는 일은 AI가 더 잘하고, 곧 더 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신 이 책은 머리를 기른다. 옳은 질문을 던지고, 펼친 것을 버리고, 상대를 읽고, 자기 판단을 의심하고, 싸울 자리를 고르고, 과거를 놓고, 결단하고 책임지는 ? 여덟 개의 전략적 사고 축이다.

포터의 선택과 포기, 클뤼버의 활동 시스템, 게임이론, 되르너의 복잡성, 가설사고, 블루오션, 도널드 설의 활동적 탄성까지 ? 전략의 고전 사상을 'AI에게 던지는 질문'으로 풀어냈다. 매 장에 AI를 사고 파트너로 쓰는 시연과, 복사해 바로 쓰는 질문 세트, 「전략가의 한 수」 점검 코너, 현장의 질문 답변을 담았다. 전략 도해 8점이 핵심 개념을 그림으로 보여 준다.

신사업을 고민하는 경영자, 맨땅에서 기획서를 시작하는 사내 기획자, 한 번의 선택이 명운을 가르는 창업자와 1인 기업가, 자기 일을 전략으로 설계하려는 직장인을 위한 책이다. AI는 전략가를 대체하지 않는다. 게으른 전략가를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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