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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차학 논고 1
글쓴이
유석종 저
출판사
시사불교매너리즘
출판일
2026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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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석종

독립유공자의 자손으로 경북 달성에서 출생하였다. 대구고, 계명대 졸업 및 ROTC장교 육군소위로 임관, 국제 대전 엑스포 군 행사지원 참모로 MBC, KBS 등 사회 진행한 경험이 있다. 복귀 후 육군본부에서 군 기록보전(창설이후)을 시스템 구축 후 육군 소령으로 예편. 동국대학원, 중부대학원 전공 중 인생의 깨달음의 화두에 심취되어 동양철학·얼굴경영·다도·미용·한방학 학부과정에 편입하여 졸업했고 국내 최대 13개 학과(원광대, 대전과기대, 건양대)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중부대 한방제약학과 졸업, 중부대원 한약자원학과 전공 수료 후 “동의보감” 연구 논재 중에 있으며 건강가정지원야학, 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고 약용식물(종자)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금암선원 선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화병연구소”에서 선어록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신문사 「시사불교매너리즘」의 대표로, 동의보감 해설을 연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왜 지금, 한약차학인가.
탕제 중심의 한약 활용은 여전히 중요하다.
현대인은 건강을 원하지만 복잡한 방식은 오래 지속하지 못한다. 좋은 약이 있어도 복용이 어렵다면 멀어지고, 좋은 처방이 있어도 일상 속에서 실천되지 않으면 그 가치가 충분히 전달되기 어렵다.
나는 동의보감을 연구하는 동안 한 가지 질문을 반복했다.
“전통 한약은 왜 어려운 방식으로만 남아 있어야 하는가.”
물론 탕제는 중요하다. 환제와 산제 역시 중요한 전통 방식이다. 그러나 현대인은 보다 간편하고 지속 가능하며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건강 방식을 필요로 한다. 그 지점에서 나는 차를 다시 보게 되었다.
차는 가장 오래된 생활 문화이며 동시에 가장 부드러운 치유 방식 중 하나다. 한약의 약성과 차의 일상성이 만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전통 의학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차 안내서가 아니다. 전통 약재의 성미와 효능, 현대 성분 연구, 생활 활용 방법, 그리고 차 문화의 가능성을 함께 담고 있다.
나는 이 작업을 통해 한약이 병원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생활 속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바란다. 그리고 작은 찻잔 하나가 몸을 돌보고 마음을 쉬게 하며 삶의 속도를 조절하는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한약차학 논고 1》은 그 첫 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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