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필사의 쓸모 3 : 채근담편
글쓴이
홍자성 외 1명
출판사
홍익피엔씨(P&C)
출판일
2026년 5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홍자성

명나라 만력제 연간의 문인이다. 본명은 홍응명(洪應明)이나 한국과 일본에서는 자성(自誠)이란 자(字)로 불렸다. 호는 환초도인(還初道人)이다. 안휘성(顔徽省) 휘주(徽州) 흡현(?縣)의 부유한 상인 가문 출신이며, 그 고장의 저명한 문인 관료인 왕도곤(汪道昆, 1525~1593)의 제자로 추정한다. 대략 1550년 전후한 시기에 출생하여 청장년 때에는 험난한 역경을 두루 겪고 늦은 나이에는 저술에 종사했다. 1602년에는 도사와 고승의 행적 및 명언을 인물 판화와 곁들여 편집한 『선불기종(仙佛奇?)』 4권을 간행했고, 1610년 무렵에는 청언집 『채근담』을 간행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필사는 마음을 닦아내는 최고의 기술이다.”
서양의 탈무드와 쌍벽을 이루는 동양의 최고 지혜서
평범한 삶에서 삶의 진실을 발견하게 하는 처세지침서

서양에 『탈무드』가 있다면 동양에는 『채근담(菜根譚)』이 있다. 쉽고 간명한 문장과 다양한 사례를 곁들인 이야기 구조가 돋보이는 책으로, 삶의 지혜를 통찰하기 위해 반드시 곁에 두고 읽어야 할 교과서 역할을 해 왔다. 오래 전부터 정신수양서이자 처세지침서로 귀하게 여겨 온 최고의 책 『채근담(菜根譚)』을 직접 필사하는 기쁨을 맛보자.

인생의 기나긴 여정에서 삶을 온전히 지켜나갈 수 있는 지혜는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선인들은 ‘나물의 뿌리[菜根]’를 먹듯 담담하고 평범하게 세상사를 마주할 수 있다면 누구나 자기 삶을 행복하고 편안하게 영위할 수 있다고 가르쳐왔다.

독자들은 『채근담』에서 엄선한 가르침을 읽고 나름의 다짐을 하며 필사할 수도 있고, 자기성찰의 결과를 적으며 미래를 설계할 수도 있다. 진정으로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맑은 마음으로 통찰할 수 있게 꾸민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한 내일의 나를 만들게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