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이난영 공연 기사 자료집(1933~1965)
글쓴이
장유정 외 1명
출판사
민속원
출판일
2026년 6월 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장유정

현재 단국대학교 교양기초교육원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일제강점기 한국 대중가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2009년 인천문화재단 플랫폼문화비평상 음악 부문을 수상 후, 대중음악 연구와 평론을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오빠는 풍각쟁이야 - 대중가요로 본 근대의 풍경』, 『다방과 카페, 모던 보이의 아지트』, 『근대 대중가요의 지속과 변모』, 『근대 대중가요의 매체와 문화』 들이 있다. 음원 제작자이자 가수로 활동하면서 2013년 『장유정이 부르는 모던 조선: 1930년대 재즈송』이라는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난영(1916년 6월 6일~1965년 4월 11일)이라는 이름은 한국 대중가요의 역사에서 오래도록 기억되어 온 이름이다

1935년에 이난영이 노래한 〈목포의 눈물〉은 지금까지도 목포의 노래이자 민족의 노래로 남아 있다. 그러나 음반 속 노래만으로 이난영의 활동을 설명하는 것은 부족하다. 그는 조선 전 지역은 물론 일본과 만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무대에서 공연 활동을 펼쳤던 가수였기 때문이다.

대중가수의 활동은 크게 음반과 공연이라는 두 영역으로 이루어진다. 음반은 물질로 남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정리할 수 있지만, 공연은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일회적인 행위이기 때문에 기록으로 남기 어렵다. 따라서 공연 활동의 흔적은 대개 신문 기사나 공연 광고, 기사 속 단편적인 언급의 형태로 확인된다.

이 자료집은 1933년부터 1965년까지 총 401건의 공연 관련 신문 기사들을 모아 이난영의 공연 활동을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살펴볼 수 있게 정리한 것이다. 신문 기사는 선택과 편집을 거쳐 생산된 기록이라는 점에서 모든 공연 활동을 온전히 반영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이 자료집은 음반 중심으로 서술되어 온 한국 대중가요 연구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공연 활동의 실상을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기초 자료라 할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