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경찰공무원으로 약 10년간 근무한 뒤, 삶의 전환점을 통해 선교사의 길을 선택하여 필리핀에서 25여 년 동안 교육·목회·선교 사역에 헌신해 왔다. 그는 필리핀 카비테 지역을 중심으로 교회 개척과 복음 전도뿐 아니라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육선교에 힘써 왔으며, Youngji International School과 General Trias College of Cavite 를 통해 유치원·초중고 및 고등교육 분야의 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신학교육, 선교학, 상담학, 평생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며 현지 지도자 양성과 자립형 선교를 강조해 왔다. 또한 목회자이자 교육자로서 설교, 저술, 상담, 지역사회 봉사와 구제 활동을 지속하며, 복음과 교육을 통해 사람을 세우고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을 선교의 중요한 사명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