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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풍경들 Landscapes
글쓴이
존 버거 저
출판사
열화당
출판일
201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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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버거

미술비평가, 사진이론가, 소설가, 다큐멘터리 작가, 사회비평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처음 미술평론으로 시작해 점차 관심과 활동 영역을 넓혀 예술과 인문, 사회 전반에 걸쳐 깊고 명쾌한 관점을 제시했다. 중년 이후 프랑스 동부의 알프스 산록에 위치한 시골 농촌 마을로 옮겨 가 살면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농사일과 글쓰기를 함께했다.

저서로 『피카소의 성공과 실패』, 『예술과 혁명』, 『다른 방식으로 보기』, 『본다는 것의 의미』, 『말하기의 다른 방법』, 『센스 오브 사이트』, 『그리고 사진처럼 덧없는 우리들의 얼굴, 내 가슴』, 『존 버거의 글로 쓴 사진』, 『모든것을 소중히하라』, 『백내장』, 『벤투의 스케치북』, 『아내의 빈 방』, 『사진의 이해』, 『스모크』, 『우리가 아는 모든 언어』, 『초상들』, 『풍경들』, 등이 있고, 소설로 『우리 시대의 화가』,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G』, 『A가 X에게,』 『킹』, 삼부작 ‘그들의 노동에’ 『끈질긴 땅』, 『한때 유로파에서』, 『라일락과 깃발』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일반/예술사
존 버거(John Berger, 1926-2017)의 예술가론을 모은 『초상들(Portraits)』에 이어 그의 예술론을 모은 『풍경들(Landscapes)』이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2016년 11월 존 버거의 아흔번째 생일을 기념해 출간된 이 선집은, 『초상들』과 마찬가지로, 베벌리 버거(Beverly Berger)가 남편의 원고를 정리해 2009년 대영도서관에 기증한 것이 기초가 되었다. 이 아카이브를 런던 킹스대학 연구원이던 톰 오버턴(Tom Overton)이 2010년에서 2013년까지 읽고 분류하면서 이 두 책이 차례로 나올 수 있었다. 앞의 책이 한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역사적 개인적 맥락에서 재평가한 글들이라면, 뒤의 책은 무엇이 예술을 퍼뜨리고 형성하는지, 예술이 생겨나는 조건이나 예술이 받아들여지는 환경이 무엇인지 밝히는 글들이다.
평생 예술을 이야기하면서도 언제나 ‘다른 방식’으로 보려 했던 존 버거. 그의 수필, 단편 소설, 시, 서문, 비평문, 번역문 등 다채로운 형식의 글 35편을 엄선해 엮은 『풍경들』은, 그의 보는 방식과 글쓰기의 지평이 얼마나 자유롭고 넓은지 보여준다. 또한 처음 예술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한 1950년대초부터 2000년대까지에 이르는 반세기 동안 그가 마르크스주의자로서 얼마나 일관된 생각을 견지했는지, 동시에 그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은 또 어떻게 변해 왔는지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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