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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사회론
글쓴이
박성기 저
출판사
진영사
출판일
2026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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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기

유원대학교 교수로 문화복지개론, 문화복지융합론, 예술경영, 문화정책론, 사회복지행정론, 발달심리, 학습심리, 이상심리 등을 강의하고 있다. 서경대학교와 선문대학교에서 안보학과 사회복지학, 행정학에 대한 강의를 해왔었다. 현재는 UN ECOSOC NGO FLML(국제 녹색휴머니티기구)의 문화복지위원장, 한국글로벌피스재단 교수협회 명예회장, 한국지방자치발전연구원 사무총장,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위원장, Newsly언론사 논설위원을 맡고 있다.

선문대학교 대학원에서 “비선호 시설에 대한 공공갈등 관리전략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2012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강원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에서 “통일비용 절감을 위한 북한의 토지개혁 방안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1996년에 석사학위를 받았다. 연구 분야는 문화복지융합, 공공갈등관리, 한반도 평화통일이다. 주요 저서로는 『코리안드림 & 통일한국 비전과 국제협력』(한국글로벌피스재단, 2023), 『코리안드림 통일한국을 향한 남북통합 추진전략』(GDC Media, 2024), 『문화복지사회론』(진영사, 2026) 등이 있다.

최근에는 기존 사회복지의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문화ㆍ보건의료ㆍ교육ㆍ도시ㆍ환경ㆍ공동체와 연계하는 문화복지융합의 학문적이론을 체계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의 삶의 질과 전인적 웰니스를 증진하는 선진 문화복지국가의 이론과 실천체계 구축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저출생과 고령화, 정신적 고립, 공동체의 해체, 지역소멸, 그리고 디지털 전환이라는 복합적 변화 속에서 현대 사회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나 제도적 보호만으로 해결될 수 없으며, 인간의 삶을 더욱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접근하는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을 요구한다. 이제 복지는 생존의 보장을 넘어 삶의 질을 설계하고, 개인의 행복과 사회적 안녕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방향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따른 대안으로 문화 복지국가가 대두되었다. 문화복지국가는 문화와 복지, 보건의료, 공동체, 도시환경을 통합적으로 연결하여 인간의 삶을 전인적으로 설계하는 새로운 국가발전 패러다임이다. 이는 단순한 문화향유의 확대를 넘어 문화적 권리와 정서적 안녕, 사회적 관계, 삶의 의미와 존엄을 국가 운영의 핵심 가치로 재구성하려는 시도이며, 복지국가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국가 개조론이자 시대정신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본서는 문화와 복지의 융합을 통해 삶의 질을 회복하고 행복하고 안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복지 패러다임 전환을 이론, 정책, 실천의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탐구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국내외 선행연구를 토대로 문화와 복지의 개념과 차이를 비교ㆍ고찰하고, 두 영역의 상호작용 속에서 사회복지의 본질적 목적과 시대적 필요성을 재진단함으로써 문화복지사회론의 개념을 재정의하는 데 목적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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