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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두 페소아 평전
글쓴이
리처드 제니스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26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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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제니스

페소아 연구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미국인 번역자. 포르투갈 귀화 시민이며, 2012년에 ‘페소아 상’을 수상했다. 페소아의 『불안의 책』 및 시들을 영어로 번역했으며, 리스본의 굴벤키언 재단, 상파울루의 포르투갈어박물관, 리우데자네이루의 우체국문화센터 등에서 페소아 관련 전시를 큐레이팅했다. 버지니아대학교를 졸업했고, PEN 시 번역 부분(1999년), ‘해럴드 모튼 랜던’ 번역상(2006년, 미국시인아카데미) 등을 수상했고, 『페르난두 페소아 평전』은 ‘퓰리처상’ 최종심에 오르기도(2022년) 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세계문학의 거장 페소아의 완벽한 평전!

포르투갈 모더니즘 대표 작가 페르난두 페소아(1888~1935년)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당신이 못 들어봤을 20세기 최고의 작가”로 소개했을 만큼 세계문학사에서 비교적 뒤늦게 고전의 반열에 올랐지만, 문학평론가 해럴드 블룸은 그를 셰익스피어, 괴테와 함께 가장 위대한 서양 문학가 26명에 포함하였다. 생전에 출간한 책은 시집 『메시지』(1934년) 단 한 권뿐이지만, 사후에 발견된 그의 원고들은 포르투갈 국보로(2019년) 지정되었다. 그러한 페소아 연구와 영어 번역에서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는 리처드 제니스가 쓴 『페르난두 페소아 평전』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리처드 제니스는 ‘페소아상’(2012년)을 탄 포르투갈 귀화 시민이며, 포르투대학교에서 페소아로 석사학위를 받은 김한민 번역자는 포르투갈에서 저자가 이 평전을 집필할 때 함께 지낼 만큼 페소아를 향한 열정을 공유하는 작가다.

“독자는 이 책 전체가, 현재까지 페소아에 관해 나온 최고 수준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을 믿고 읽을 수 있다. 말 그대로 어깨 너머로 이 전기가 탄생하는 과정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보장할 수 있는 것이 하나 있다면, 저자의 치열한 프로페셔널리즘이다.” -김한민, 리처드 제니스의 『페르난두 페소아 평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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