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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 필사 나는 쓴다
글쓴이
윤동주 저
출판사
VitaminBook(비타민북)
출판일
2026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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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동주

일제강점기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일제 강점기 암울한 현실 속에서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노래한 민족시인. 우리 것이 탄압받던 시기에 우리말과 우리글로 시를 썼다. 윤동주는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 실을 가슴 아파하는 철인이었다. 그의 사상은 짧은 시 속에 반영되어 있다.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윤영석과 김룡의 맏아들로 출생했다. 윤동주는 청춘 시인이다. 절친한 친구였던 문익환 목사의 시 ‘동주야’에 의하면 아직 새파란 젊은이로 기억되고 있었다.

한글을 구사하면서 작품을 발표한 192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만주 용정과 경성 신촌 일대에서 문학청년들과 몸을 부대끼며 시를 썼기에 청춘의 고뇌가 담겨 있다. 1925년(9세) 4월 4일, 명동 소학교에 입학했다. 1927년 고종사촌인 송몽규 등과 함께 문예지 [새 명동]을 발간했다. 1931년(15세) 명동소학교를 졸업하고 1932년(16세) 은진중학교에 입학했다. 1934년(18세) 12월 24일, 「삶과 죽음」, 「초한대」, 「내일은 없다」 등 3편의 시 작품을 썼고 이는 오늘 날 찾을 수 있는 윤동주 최초의 작품이다. 1935년(19세) 은진중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평양 숭실중학교 3학년 2학기로 편입했다. 같은 해 평양 숭실중학교 문예지 [숭실활천]에서 시 ‘공상’이 인쇄화되었다. 1936년 신사참배 강요에 항의하여 숭실학교를 자퇴하고 [카톨릭 소년]에 동시 「병아리」, 「빗자루」를, 1937년 [카톨릭 소년]에 동시 「오줌싸개 지도」, 「무얼 먹고 사나」, 「거짓부리」를 발표했다.

1938년(22세)2월 17일 광명중학교 5학년을 졸업하고 서울 연희전문학교(연세대학교) 문과에 입학했고 1939년 조선일보에 「유언」, 「아우의 인상화」, [소년(少年)]지에 「산울림」을 발표하였다. 처음 윤동주 시들은 노트에 봉인된 채, 인쇄되지도 않았고 신문 지면에 발표되지 않았다. 그가 후쿠오카 감옥에서 숨지고 난 후 동문들이 그의 노트에 있던 시를 모아 정음사에서 출판한다. 유해가 안치된 지 3년 후, 그러니까 1948년, 조선은 대한민국으로 국호가 바뀌어 혼란한 시기에 청춘 시가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1941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인 1941년「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발간하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자필로 3부를 남긴 것이 광복 후에 정병욱과 윤일주에 의하여 다른 유고와 함께「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 1948)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다.

만주 북간도에서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 「달을 쏘다」, 「자화상」, 「쉽게 씌어진 시」를 발표하였다. 연희전문을 졸업한 후 1942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 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고, 6개월 후에 교토 시 도시샤 대학 문학부로 전학하였다. 1943년 7월 14일, 귀향길에 오르기 전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교토의 카모가와 경찰서에 구금되었다. 이듬해 교토 지방 재판소에서 독립운동을 했다는 죄목으로 2년형을 언도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다. 그리고 복역 중이던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스물여덟의 젊은 나이로 타계하였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시니어를 위한 하루 10분 마음정리 예쁜 글씨 교정!
- 인지력, 기억력, 사고와 집중력, 정서적 안정

〈나는 쓴다 (윤동주 시 필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중 한 명으로, 맑고 순수한 언어로 시대의 아픔과 인간에 대한 사랑, 그리고 깊은 성찰을 노래한 시인 윤동주의 시를 담은 필사책입니다.

윤동주의 시는 간결하고 아름다운 시어의 절정을 보여줍니다.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볼 줄 알았던 시인은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할 만큼 맑고 순결한 영혼의 소유자로 고요한 가운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자아성찰과 시대의 아픔을 시로 담아냈습니다.

〈나는 쓴다 (윤동주 시 필사)〉는 이처럼 짧은 한 줄 속에도 삶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자신을 돌아보는 깊은 성찰이 담긴 윤동주의 시를 천천히 읽고 따라 쓰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암흑의 시대에 하늘, 별, 바람 등 순수한 우리말로 희망을 노래했던 시인의 시를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우리의 마음도 함께 맑아지고 깊은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글씨를 따라 쓰는 연습장이 아니라, 시를 읽고 마음을 쉬게 하며 천천히 손글씨를 가꾸어 가는 시간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맑고 아름다운 언어를 손끝으로 느끼며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써 내려가는 동안 분주했던 마음도 차분히 가라앉고 큰 위로를 받게 되며 행복 또한 느끼게 될 것입니다.

섬세한 감성의 시인, ‘별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마음,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기를 원했던 윤동주.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갈망했던 그 이름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처럼 영원할 것입니다

이 책은 사철 제본으로 쉽게 펼쳐져 쓰기에 적합한 필사 전용 책입니다.
하루 한 편의 시, 부담 없이 즐기며 따라 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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