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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을 읽다
글쓴이
정경균 저
출판사
동산문학사
출판일
2026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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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경균

1942년 보성 출생
전남 나주 출생
송정중앙교회 부목사(1982-1986)
대촌중앙교회 목사(1986-2009)
광신대학교 헬라어 강사(1982-2009)
현)대촌중앙교회 원로 목사 [동산문학] 시 신인상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 수필 신인상 [동산문학] 디카시 신인상
자원봉사상(광주 광산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최우수 자원봉사자상(광주 광산구 정신건강복지센터)
효령 나눔 천사 봉사상(광주복지재단 효령노인복지센터)
봉사상(광주광역시 복지재단)
광주광역시문인협회 회원
광주광역시시인협회 회원
한국예술인협회 회원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작가회 회원, 운영위원 효령문학 회원
향그런문학회 회원 한실문예창작 회원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정경균 시인은 『사랑으로 일어나라』라는 디카시집과 『지금 여기에』라는 시집을 출간했다.

정 시인의 시들은 일상의 풍경과 자연물에서 길어 올린 서정적 통찰을 담고 있다. 또한 계절의 변화와 인간사의 희로애락을 따스한 시선으로 포착하여 시적 형상화해 놓고 있다. 시인은 치유와 위로라는 핵심 주제 아래, 어린 시절 어머니의 민간요법이 주는 포근함부터 나목과 낙조를 바라보며 느끼는 삶의 관조까지 폭넓은 감성을 섬세하게 이미지로 그려놓고 있다. 특히 고난을 견디는 동백이나 인연의 소중함을 담은 5ㆍ18의 주먹밥 등 생명력 넘치는 상징물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정서적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시인은 자연에 투영된 인간의 고독과 사랑을 정갈한 시어로 빚어내어, 독자로 하여금 과거의 그리움을 현재의 희망으로 승화시키도록 돕고 있다.

또한 곳곳에 배치된 감각적 이미지,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낯설게 하기, 감동으로 이끄는 깨달음과 전율 등을 만날 수 있어, 시를 읽어가는 재미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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