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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의 비밀
글쓴이
조수빈 저
출판사
북로망스
출판일
2026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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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수빈

대한민국의 대표 뉴스 앵커
스물일곱, 4년 차에 KBS 〈뉴스9〉 앵커석에 앉았다. 이후 채널A 메인 뉴스 <뉴스 A>의 앵커로 자리를 옮겨 대한민국의 프라임 타임 뉴스를 20년 가까이 책임져왔다. 매일 카메라 앞에 선 시간은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묻는 자리이자, 동시에 ‘나는 누구로서 말하고 있는가’를 묻는 자리였다.

처음에는 발음과 호흡, 전달의 기술에 매달렸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말’은 결국 ‘그 사람 자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는 그가 20년 동안 곰곰이 생각해온, 마음을 얻는 말의 본질이 담겨 있다.

현재 누적 조회수 2,900만의 유튜브 채널 ‘조수빈큐레이션’을 운영하며 구독자들과 함께 삶의 결과 말의 결을 들여다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 배우 이영애, 앵커 김진, 김작가 TV 강력 추천 ***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진행자의 말하기 기술 ***
“말이 달라지면 인생이 바뀝니다!”
KBS 〈뉴스9〉 앵커, 수만 번의 마이크 앞에서 발견한 말의 본질

스물일곱, 4년 차에 KBS 〈뉴스 9〉 메인 앵커석에 앉았다. 그 후 채널A 메인 뉴스 〈뉴스 A〉로 자리를 옮겨 20년 가까이 대한민국의 프라임 타임 뉴스를 책임져온 조수빈 앵커. 그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말하기 책을 출간했다. 『끌리는 사람의 비밀: 마음을 움직이는 품위 있는 말과 태도』는 20년 동안 매일 밤 마이크 앞에 섰던 대한민국 대표 뉴스 앵커가 오래 고민해온 '말의 본질'에 대한 사유의 결산이다.

AI가 인간보다 유창하게 말하는 시대에, 그가 던지는 질문은 정면이다. 어떻게 말할 것인가가 아니라, 누가 말하는가. 그가 얻은 답은 한 문장이다. “말은 결국 그 사람이다.”

이 책은 발음, 발성 같은 기술이 아니라 ‘그 사람 자체’에서 나오는 말의 본질을 다룬다. 저자는 스티브 잡스의 연설을 떠올린다. 화려한 수식도, 특별한 기술도 없었다. 단지 자기 삶을 꺼내겠다는 단순한 선언이었는데, 청중은 단번에 귀를 기울였다. 잡스가 ‘말을 잘하는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잡스가 말을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어떻게 말할 것인가’가 아니라 ‘그 말을 하는 나는 누구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말은 자격증을 따기 위해 익히는 기술이 아니라 ‘존재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화려한 기술로 다듬은 말은 잠깐의 인상으로 남지만, 삶의 깊이에서 길어 올린 말은 사람의 마음에 오래 머문다.

책을 쭉 따라가다 보면 결국, ‘삶의 철학’과 마주하게 된다. 말은 단순한 잔재주가 아니라 내가 쌓아온 태도와 가치관의 총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언뜻 화술을 다루는 것 같지만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를 질문한다.
그 여정의 끝에서 말은 더 이상 꾸미는 도구가 아니라, 삶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결과가 된다. 이 책이 당신의 말뿐 아니라 당신의 삶을 조금 더 단순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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