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서른의 불안을 다루는 법
글쓴이
김용하 저
출판사
헤이북스
출판일
2026년 7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용하

경제학자. 순천향대학교 글로벌경영대학 IT금융경영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연금, 복지, 사회보장, 재정정책 분야를 연구해 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장을 지냈으며,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민간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 보건복지부 국민연금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 공무원연금 개혁 국민대타협기구 위원,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한국 사회의 복지와 연금, 미래 세대의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논의에 깊이 참여했다.
한국연금학회 회장, 한국사회보장학회 회장, 한국재정정책학회 회장, 한국경제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순천향대학교 부총장을 지냈다.
그는 숫자와 제도, 재정과 복지의 언어로 오랫동안 한국 사회의 불안을 살펴왔다. 이 책에서는 그 문제의식을 고대 철학자 에피쿠로스의 사유와 연결한다. 미래를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시대에 사람은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덜어내야 하는가. 더 많이 갖는 삶보다 덜 흔들리는 삶은 어떻게 가능한가. 저자는 경제학자의 현실 감각과 철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불안한 30대에게 자기 삶을 다시 정리할 기준을 건넨다.

책 소개

분야인문
왜 서른의 불안 앞에 다시 에피쿠로스인가?

서른의 불안은 마음이 약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불확실한 일자리, 흔들리는 소득, 늦어진 자립, 끝없는 비교 속에서 우리는 묻게 된다. 나는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에피쿠로스가 말한 좋은 삶은 더 많이 갖고, 더 높이 오르는 삶이 아니었다. 두려움과 헛된 욕망에 끌려가지 않고, 자기 삶의 평온을 지키는 삶이었다. 경제학자 김용하는 30대의 두 자녀의 아버지로서 이 오래된 철학을 오늘의 30대에게 건넨다. 더 빨리 뛰라고 재촉하는 시대에 이 책은 묻는다. 무엇이 필요한가. 어디까지면 충분한가. 나는 왜 이렇게 두려워하고 있는가.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