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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문학의 계승과 확장
글쓴이
김종회 저
출판사
도서출판 역락
출판일
2026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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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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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회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6년간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중국 연변대학교 객좌교수이자 경남정보대학교 특임교수이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촌장 및 이병주기념사업회 공동대표와 세계한글작가대회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1988년 『문학사상』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문단에 나온 이래 활발한 비평 활동을 해 왔으며 『문학사상』 『문학수첩』 『21세기문학』『한국문학평론』 등 여러 문예지의 편집위원 및 주간을 맡아 왔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 한국비평문학회, 국제한인문학회, 박경리토지학회, 조병화시인기념사업회,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등 여러 협회 및 학회의 회장을 지냈다.

현재 한국디카시인협회, 한국디지털문인협회, 한국문학관협회, 동북아기독교작가회의 등 협회의 회장으로 있다. 김환태평론문학상, 김달진문학상, 편운문학상, 유심작품상, 대한민국기독예술대상 등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문학과 예술혼』 『문학의 거울과 저울』 『영혼의 숨겨진 보화』 등의 평론집, 『한민족 디아스포라 문학』 등의 저서, 『삶과 문학의 경계를 걷다』 등의 산문집, 디카시집 『북창삼우北窓三友』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계열
하늘 아래 전혀 새로운 것은 없다. 장강의 뒷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낸다(長江後浪推前浪)는 『증광현문(增廣賢文)』의 언표는 외형적 현상이고, 옛것을 익히고 그로 미루어서 새것을 안다(溫故而知新)는 『논어』 〈위정편(爲政篇)〉 공자의 훈도는 실상의 본질이다. 이 평론집의 표제를 ‘문학의 계승과 확장’이라고 한 이유다. 그런 연유로 현재의 우리 문학에 이르기까지 여러 문학 장르에 따라 시기별 중추를 점유했던 작가와 작품을 공들여 살펴보았다. 이 비평의 도식이 한국문학의 미래와 새 강역(疆域)을 탐색하는데 선험적인 필요조건이라 본터이다.
이 평론집은 모두 4부로 구성되었다. 1부 ‘한국문학의 미래적 확장성’에 서는, 서두에서 언급한 새로운 시대의 지표로서 우리 문학이 선 자리와 갈길에 대한 현장 점검 그리고 향후의 방향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2부 ‘역사성의 소설과 깊은 성찰’에서는, 이제껏 우리 문학의 중심부에서 본격소설 또는 대중소설의 각 분야에 일가를 이룬 작가들을 작품의 실제를 통해 비평한 결과다. 3부 ‘운문으로 쓴 인생론의 탐색’에서는, 시를 통해 세상살이의 이치와 깨달음의 지평을 열어 보인 작품들을 추적했으며 이들은 대개 이름 있는 작가이자 시인이었다. 4부 ‘삶과 꿈이 이룬 문학적 형상’에서는, 우리 문학사의 외연을 넓힌 한 시대의 걸출한 문필들과 더불어 특히 종교적 인식 및 문학의 접점에 대해 궁구(窮究)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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