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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재즈
글쓴이
이봉호 저
출판사
북플랫
출판일
2026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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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봉호

작가, 강사, 칼럼니스트, 대중문화평론가, 다음으로 문화중독자. 『음악을 읽다』 『취향의 발견』 『독서인간의 서재』 『음란한 인문학』 『나쁜 생각』 『광화문역에는 좀비가 산다』 『나는 독신이다』 『제9요일』 등을 출간했다. 영국 노섬브리아 문화경영대학원, 홍대 문화예술MBA 과정을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문화정보콘텐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FM 라디오 방송 [음악의 교차로]에 출연,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특강을 하였으며, 음악지 [핫뮤직], [아트록]에 포크음반시리즈를, [경향신문] 대중문화 칼럼 「문화중독자의 야간비행」을 연재했다. 금융인 문화제 특상, 광명시 신인문학상, 계간 만다라 신인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예술
삶의 기쁨과 슬픔,
외로움 끝에는 언제나 재즈가 있다
450장 앨범의 탄탄한 아카이브로
일상에 깊은 여백을 더하는 재즈 라이프

동네 카페에서도 흔히 접하는 재즈이지만, 우리는 대개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무난한 재즈 플레이리스트를 배경음악처럼 흘려듣곤 한다. 『생활 재즈』는 이러한 복사된 취향을 벗어나 온전히 나만의 공간을 채울 재즈를 발견하도록 돕는 책이다. 저자는 감동, 슬픔, 즐거움, 외로움, 기쁨이라는 다섯 가지 일상의 감정을 나침반 삼아 재즈의 세계를 탐험한다. 구도자의 자세로 연주했던 존 콜트레인부터 고독한 슬픔을 빚어낸 쳇 베이커의 생애는 물론, 음악 카페 아르바이트 시절부터 쌓아온 저자의 생생한 재즈 경험담이 흥미롭게 교차된다. 책은 본문에서 소개하는 35인의 아티스트 외에도 스페셜 부록을 더해 65인의 뮤지션과 450장에 달하는 추천 앨범 리스트를 담아냄으로써 음악 감상의 선택지를 넓혔다. 저자의 오랜 안목과 정성이 깃든 이 책은 소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나의 공간을 채워줄 재즈의 선율로 우리를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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