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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글쓴이
미치코 가쿠타니 저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20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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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치코 가쿠타니

1998년에 비평 분야 퓰리처상을 수상한 문학비평가이자 서평가. 「워싱턴포스트」「타임」을 거쳐 1979년 「뉴욕타임스」에 합류해 1983년부터 2017년까지 서평을 담당했다. ‘영어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서평가’로 알려져 있으며, 무라카미 하루키, 수전 손택, 노먼 메일러 등 유명 작가를 향해 독설과 혹평도 서슴지 않는 날카로운 비평을 던져 ‘1인 가미카제’로도 불린다. 2017년 1월에는 책을 주제로 퇴임을 앞둔 오바마 대통령과 마지막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는 가쿠타니의 두 번째 책으로, 「뉴욕타임스」를 떠난 후에 출간한 첫 책이자 여러 작가와 예술가들의 인터뷰를 묶은 『피아노 앞 시인』(The Poet at the Piano) 이후 30년 만에 발표한 정치·문화비평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산책
증오와 혐오, 가짜 뉴스, 거짓말, ‘관종’, 반지성주의…
‘트럼프’가 만든 세계에 울리는 냉혹한 비평가의 경보
퓰리처상을 수상한 「뉴욕타임스」 독설 서평가 미치코 가쿠타니의 책이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는 탁월한 서평가의 눈으로 진실이 죽어가는 이 세계를 냉정하고 명징하게 읽어낸다. 트럼프가 ‘하루에 평균 5.9가지 거짓말’을 하고, 가짜 뉴스와 음모론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시대, 반지성주의와 농담인 척하는 편견과 혐오의 언어로 뒤덮인 세계에 관해 이야기하는 단 한 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면, 바로 이 책이다.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정치, 역사, 문학을 오가며 어떻게 탈진실이 오늘날 광범위하게 확산되어서 우리의 환경이 되었는지, 우리가 어떻게 이 같은 언어에 도착하게 되었는지에 관해 간명하고 명쾌한 지도를 그려낸다. 한국사회에 대해 가장 날카로운 비평을 들려주는 여성학 연구자 정희진의 해제 또한 우리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촉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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