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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늘도 뇌가 버벅거립니다
글쓴이
히라이 마이코 저
출판사
공감각
출판일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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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라이 마이코

일본 도쿄 신주쿠 출생으로, 현재 스위스에 거주하는 의사다. 군마대학교 의학부 졸업 및 런던 위생열대의학대학원을 수료했다. 대학원 수료 후, 세계보건기구(WHO)에 취직하고, 이후 외자계 컨설턴팅 팜의 일본, 말레이시아, UAE, 영국, 스위스 사무소에서 근무했다. 의약품 의료기기 분야의 혁신 전략을 담당하며, 진정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혁신의 원석을 발굴해 그 가능성을 최대화하는 데에 열정을 느낀다.
환자 중심의 의료에 관한 출판물 및 강연을 다수 진행했으며, 2023년에 영국 출장 중 시야에 이상을 느끼고 긴급 입원한다. 이후 뇌종양 진단을 받고, 스위스·미국에서 투병생활을 한다. 1년 만에 직장으로 복귀해 현재는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유럽 최대의 뇌종양 관련 비영리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취미는 스위스의 호수에서 수영하기와 산악 하이킹이다.

책 소개

분야건강
▶ “뇌를 잘 관리하고 있다”
라고 여겼지만, 뇌종양을 진단받는다

의사가 몸소 실험대에 올라
‘지친 뇌를 회복하는 100가지 방법’을 검증하다

저자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근무한 후 현재 의약품 의료기기 분야의 혁신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다. 어느 날 영국 출장 중 동료에게 “눈이 이상하다”라는 지적을 받고, 위험 신호를 감지하며 병원으로 향한다. “비슷한 증례는 전 세계 5건 정도입니다”라며 뇌종양을 진단받는다. 수술을 무사히 마쳤지만, 후유증이 기다린다. 증상은 다양하다. 감정 조절이 어려워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고, 좋아하던 드라마의 맥락을 이해하기 어렵다. 게다가 모국어를 읽고 쓰는 데 지장이 생기고,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또한 실수를 연발하고 충분히 자도 피곤하다.
『오늘도 뇌가 버벅거립니다』는 저자가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 직접 실천한 ‘뇌 가소성을 높이는 방법’을 기록한 실행 지침서다. 뇌 기능 향상을 목표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100가지 방법을 담았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난도면서 효과적인 것으로 구성했다. 자연이 있는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기, 뇌에 좋은 중강도 운동하기, 종업원의 이름을 부르기, 제2의 뇌인 손을 움직이기,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에 진입하기, 애니멀 무브먼트 등의 방법과 효과를 소개한다.
우리가 번아웃, 우울증이라고 치부하는 일도 뇌 기능 저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연유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처 방안으로 퇴사나 고립만 선택한다. 70대면서 20~30대에 필적하는 뇌 기능을 가진 사람도 있다. 뇌를 다스리는 방식에 따라 인생의 방향과 깊이는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된다. 책에서 제시하는 방안을 통해 저자는 이전보다 높은 집중력과 능률로 직장에 복귀한다. 자신의 뇌에 틈틈이 3대 행복 호르몬(도파민, 세로토닌, 옥시토신)을 적립하며 일상을 주체적이고 단단하게 살아간다. 부록으로 ‘2주 만에 뇌의 컨디션을 개선해 보자!’도 수록하여 독자가 직접 실천하도록 유도한다. 이 책은 저자가 의사로서, 환자로서, 그리고 연구자로서 실험한 끝에 얻은 지식의 집약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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