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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스트릿 아티스트 구헌주 1: 작품
글쓴이
구헌주 저
출판사
호밀밭
출판일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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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헌주

2005년부터 부산을 거점으로 활동, 그래피티를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와 표현 방식을 탐구하며 작업의 범위를 자연스럽게 스트릿 아트로 확장해 왔다. 언더그라운드 문화, 정치·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자신만의 해석을 그려내는 동시에 그림이 놓이는 장소의 특징과 공간의 물리적 구조, 지역적 특성, 그에 얽힌 사회적 현안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장소 특정적 작업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Based in Busan since 2005, he began with graffiti and explored various themes and expressions, naturally expanding his work to street art. While depicting his own interpretations of underground culture and political and social issues, he mainly presents site-specific works that create stories centered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location where the paintings are placed, the physical structure of the space, regional characteristics, and related social issues.

책 소개

분야예술일반/예술사
▶ 한국 거리예술 20년과 ‘로컬 서사’,
스트릿 아티스트 구헌주의 작업을 집대성하다

『스트릿 아티스트 구헌주 - 한국 거리예술의 사(史)적인 순간』(전 2권)은 한국을 대표하는 그래피티 라이터이자 스트릿 아티스트인 구헌주의 지난 20년 작업을 집대성한 한국 현대미술의 중요한 기록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작가 연구 프로젝트로 시작해 총 2권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의 1권은 2005년부터 2025년까지 구헌주의 주요 작업을 엄선하여 수록한 아카이브이며 2권은 구헌주 작가론을 비롯해 여러 연구자의 작품 분석을 담은 비평집이다.
그래피티는 1960년대 미국에서 출발해 세계로 확산된 도시예술이지만, 한국에서는 힙합 문화의 부속 장르 혹은 유행이나 트렌드로 소비되며 충분히 비평되지 않았고 제대로 기록되지도 않았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공백을 메우는 한국 현대미술의 중요한 기록이다.
2005년부터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다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넓힌 구헌주는 “한국적 그래피티는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품고 지난 20년간 다양한 작품활동을 선보였고, 서울 중심의 문화 지형이 아닌 전국 곳곳의 로컬에서 작업하며 장소와 공동체, 지역의 기억을 끈질기게 탐구해왔다. 2000년대 초 부산의 똥다리 하천 벽에서 시작해 지난 20년 동안 한국 거리예술과 그래피티 역사와 함께해 온 구헌주의 작업은 오늘날, 한국적 맥락 안에서 그래피티와 거리예술을 재구성한 첫 세대의 완성형 사례로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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