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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온 가족이 캐나다 1년 살기
글쓴이
박상민 저
출판사
크루
출판일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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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민

책 읽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셋째가 태어나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바로 지금’ 행복한 삶인가를 고민하게 되었고, 아이들에게 행복한 유년시절을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에 아파트를 포기하고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결심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만 가능한 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아 온 가족이 캐나다에서 1년을 살았다. 캐나다에서의 1년은 우리 가족에게 ‘바로 지금’ 행복한 삶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억으로 남아 있다.
저서로는 『우리, 마당 있는 집으로 가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취미/여행
온 가족이 함께 떠나기로 했다.
그곳에서 무엇이 기다리고 있든지
함께 해야 느낄 수 있는 행복을 찾아서


누구나 자녀와 함께 해외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꿈꾼다. 외국이라면 학교에서 현지 아이들과 어울리며 언어가 자연스럽게 늘 것이라 생각한다. 부모 또한 낯선 외국에서 사는 경험이 궁금하다. 한국이 아닌 새로운 나라에서 그 나라의 음식도 맛보고 문화도 경험하는 모습을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언어 실력의 향상은 덤이다. 그러나 막상 자녀를 데리고 해외를 떠나는 가정은 대부분 부모 중 한 사람이 한국에 남는다. 물론 함께 떠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다. 그러나 경제적 문제나 커리어 공백 등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실행에 옮기지 못할 따름이다.

이 책을 쓴 박상민 작가 또한 해외 살이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품고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랫동안 가슴에 품고 살았던 버킷리스트를 실현할 기회가 찾아왔다. 그래서 그는 주저 없이, 그리고 과감하게 온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그는 캐나다에서 1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문화와 경험을 접하고 울고 웃는 사이 자신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온 가족이 같은 곳에서 함께 시간을 보낼 때 비로소 행복할 수 있음을 거듭해 말한다. 현실에 굴복하여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놓치지 말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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