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지식ⓔ]의 세 번째 도서인 ‘소중한 문화유산’은 역사 속에서 문화유산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떻게 지켜지고 이어져 왔는지 그리고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열여덟 편의 이야기 속에는 한글 창제와 같은 찬란한 문화유산에서부터 민족의 얼이 담긴 정신세계와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민족정신, 예술품 속에 살아 있는 민족혼 등 우리 것, 우리 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담고 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단순한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왜, 어떻게’와 같은 의문점을 끊임없이 제시하면서 아이들로 하여금 이에 대한 해결점을 찾아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사고력이 향상되고 미래지향적인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