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 DIY 시대,
바이오해커라는 이름의 신인류에 주목하라!
유전자 구글링, 생명 부품의 표준화, 빛나는 가로수, 가정에서 만드는 바이러스 치료용 백신…… 생명공학의 연구·실험과 그 결과를 일반 대중이 향유해야 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활동하는 첨단과학계의 이단아 바이오해커. 그들은 제도권에서 다루지 않는 연구를 활발하게 수행하면서 대중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냄과 동시에 연구 성과의 상업화와 생명윤리를 둘러싼 사회적 우려를 낳고 있다. 이 책은 바이오해커라는 최신 과학 트렌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국내 최초의 보고서다. 바이오해커의 활동을 기술혁신의 관점에서 정리하고 그 사회적 함의를 소개함으로써, 향후 국내에서 바이오해커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때 참고가 될 수 있는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