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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 부의 인프라 전쟁
글쓴이
백광석 저
출판사
다온길
출판일
2026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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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광석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아오며 책 읽기와 글쓰기를 꾸준한 취미로 삼고 있다. 경제, 투자, 인간 심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글을 쓰고자 한다. 다양한 경험과 관찰을 토대로 독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담백한 언어로 풀어내려 노력하고 있다. 경제적 통찰과 인간에 대한 이해를 함께 담아, 독자들이 삶과 돈의 흐름을 균형 있게 바라보고 각자의 일상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출간한 책으로는 ≪AI 이후, 부는 어디로 이동하는가≫ ≪AI로 배우는 시간관리 습관≫ ≪처음부터 배우는 투자 심리학≫ ≪초보자를 위한 마케팅 수업≫ ≪증권기사를 읽는데 용어를 모른다고≫ ≪경제기사를 읽는데 용어를 모른다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AI 열풍의 진짜 승부는 화면 위가 아니라 인프라에서 시작된다.
반도체, 전력, 데이터센터가 바꾸는 새로운 돈의 흐름을 읽는다.

AI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말은 이제 낯설지 않다. 챗봇은 질문에 답하고, 이미지 생성 도구는 몇 초 만에 그림을 만들며, 기업들은 앞다투어 AI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하지만 화려한 기술의 앞면만 바라보면 정작 중요한 흐름을 놓칠 수 있다. AI가 더 많이 쓰일수록 진짜로 바빠지는 곳은 화면 위가 아니라 그 뒤편에 있다.

AI를 움직이려면 강력한 반도체가 필요하고, 더 빠른 메모리와 첨단 패키징이 필요하며, 수많은 서버가 들어갈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다. 데이터센터가 커질수록 전력망, 변압기, 전선, 냉각 설비, 광케이블, 보안 시스템까지 함께 중요해진다. AI는 가벼운 소프트웨어처럼 보이지만, 그 성장은 땅과 전기와 장비와 설비 위에서 이루어진다.

〈AI 이후, 부의 인프라 전쟁〉은 AI 시대의 돈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추적한다. 엔비디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같은 기업들이 왜 반도체와 데이터센터에 막대한 돈을 쏟아붓는지, 왜 전력망과 냉각 설비가 새로운 병목으로 떠오르는지, 왜 로봇과 통신망까지 AI 이후의 성장축으로 연결되는지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AI 시대의 승자는 가장 화려한 서비스를 만든 기업에서만 나오지 않는다. 모두가 지나가야 하지만 쉽게 넓힐 수 없는 길목을 차지한 기업, AI가 커질수록 더 필요해지는 기반을 가진 기업, 보이지 않는 인프라를 쥔 기업이 새로운 부의 지도를 그릴 가능성이 크다. 지금 필요한 것은 AI 열풍을 따라가는 일이 아니라, 그 AI를 멈추지 않게 만드는 길목을 먼저 읽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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