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더 빨강』으로 사계절 문학상 대상을, 『열여덟 소울』로 살림 YA문학상 대상을, 장편 동화 『흐린 후 차차 갬』으로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창작 동화 『여우비』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 『귓속말 금지 구역』 『방과 후 사냥꾼』, 청소년 소설 『검은 하트』 『1의 들러리』 『춘란의 계절』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열두 살 소녀의 성장소설. 사춘기 소녀의 시선을 통해 보여지는 이혼한 부모와 어른들의 모습을 솔직하게 담아내고 있다. 2001년 제7회 황금도깨비상 장편동화 부문 수상작. 열두 살 소녀의 시각에서 보여지는 세상을 깔끔한 문장과 비판적인 언어로 보여주면서, 삶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모습을 산뜻하게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