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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교양
글쓴이
하마다 다케후미 저
출판사
더퀘스트
출판일
2026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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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마다 다케후미

‘세계 최고의 미식가’로 불리는 남자. OAD 리뷰어 8년 연속 세계 1위,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 및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 일본 의장. 오직 먹기 위해 남극부터 북한까지 30년간 128개국?지역을 다녔다. 2017년에는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에 오른 레스토랑을 모두 다녀오기도 했다. 지금도 1년 중 9개월을 미식 여행에 할애하며 매년 800회 이상 외식을 한다.
예일대 유학 중 맛없는 학교 기숙사 음식에서 벗어나고자 뉴욕을 시작으로 미식 투어를 시작했다. 외국계 투자은행 등에서 10년간 일했으나, 약 2년에 걸친 세계 미식 여행을 마치고 본격적인 푸디Foodie의 삶을 살고 있다.
전 세계로 미식 여행을 다니며 다양한 분야의 셰프들과 친분을 쌓고 교류도 활발한 탓에 누구보다도 업계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소개한다. 음식과 레스토랑, 식문화 관련 주제로 미디어와 사람들이 가장 먼저 찾는 전문가로서, 엔터테인먼트와 F&B 기업의 고문으로 일하는 한편 자신의 요리 세계를 펼쳐 보이는 셰프를 지원하고자 음식 관련 스타트업에도 활발히 투자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식사는 삶의 철학을 표현하는 행위로, 식사는 영양 섭취가 아니라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수단이 된다. 소크라테스는 살기 위해 먹는다고 했지만 그는 온전히 먹기 위해 산다. 이러한 확고한 음식 철학과 미식에 대한 열정으로 세계 레스토랑 신에서 중요한 인물로 손꼽힌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세계 최고의 미식가가 들려주는 맛의 인문학
음식을 넘어 역사, 지리, 문화를 경험하는 지적인 한 끼

“좋은 음식, 맛있는 음식, 비싼 음식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왜 어떤 나라는 미식 강국이 되고 어떤 나라는 그렇지 못한가?”
“최고의 셰프들이 고민하는 크리에이티브는 무엇인가?”
우리는 매일 음식을 먹는다. 하지만 음식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인간의 이야기는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미식의 교양』은 세계 최고의 미식가로 불리는 저자가 30년 동안 128개국을 여행하며 쌓아온 음식의 교양과 문화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세계 정상급 레스토랑부터 현지의 작은 식당을 두루 다닌 저자의 경험과 통찰은 음식이 단순한 영양 섭취가 아니라 인간과 문명을 이해하는 중요한 창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에 따르면, 교양으로서의 진정한 미식은 음식이 탄생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식재료와 기술, 사람들의 삶과 가치관까지 함께 이해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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