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작가이자 언론인. 쾰른대학교에서 경제 교육학, 사회학,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쾰른 저널리즘 학교를 졸업했다. 《타츠(taz)》, 《슈피겔(Spiegel)》, 《차이트 온라인(Zeit Online)》 등 저명한 언론사를 거쳐 현재 《쥐드도이체 차이퉁(Suddeutsche Zeitung)》 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의 노동 환경과 교육, 정치 변화에 무엇보다 큰 관심을 두고 있으며, 성공이란 용어 속에 얼마나 많은 사회적 경쟁이 얽혀 있는지를 파헤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노동 환경 변화에 대해 심도 있고 비판적으로 보도한 언론인들에게 수여하는 윌리 블라이허상(Willi-Bleicher-Preis)과 우수한 학술 및 정치 분야 언론인들에게 수여하는 괴테 미디어상(Goethe-Medienpreis) 등을 수상했다.
현대사회에서 성공을 거둔 수상쩍은 인물들, 인정욕구 등 성공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담은 책들을 썼으며, 이 책은 국내에서 소개되는 그의 첫 번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