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에서 학사 후, ‘퍼지 위상수학’으로 석사를 마치고, 박사과정에서는 구조로 바라보는 수학 ‘카테고리 위상수학’을 연구하던 중 ‘대수위상수학’에 뜻을 두어 1992년 도이치란트 괴팅엔대학교로 유학길을 떠났다. ‘사자조련사’ 별명의 지도교수 밑에서 여러 종류의 ‘대수위상수학’을 공부하고 과정수료 후 한국에 돌아와 연세대, 홍익대 ,가톨릭대,인천대, 한경대 등에서 강의했다. 현재 한국 고대 수학을 담은 수학사를 집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이 책은 유클리드(에우클레이데스)와 아르키메데스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고대 위대한 수학자, 천문학자들을 통해 그들의 삶(옛길)에서 어떤 수학 문제가 다루어졌는 지 그 발전과정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또한 길벗으로서 수학뿐 아니라 철학ㆍ종교ㆍ신화ㆍ사랑과 우정이 어우러진 인간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그 속에 알렉산드리아 학당의 번영과 유클리드의 업적, 시라쿠사의 멸망과 아르키메데스의 안타까운 죽음, 그의 업적 및 제자들이 남긴 유산까지 폭넓고 심도 있게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