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언어로 마음을 읽고,
필사와 채색으로 감정의 온도를
기록하는 감성 치유서
사람은 살아가며 수많은 감정을 만납니다.
사랑에 설레고, 이별에 아파하며, 이유 없이 마음이 무거워지는 날도 있습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기도 하고, 상처를 견디며 다시 일어설 용기를 배우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작 자신의 감정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법은 배우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는 꽃이 품고 있는 상징과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발견하도록 돕는 감성 치유 에세이이자 필사·채색·감정의 온도를 기록하는 치유서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꽃을 소개하거나 꽃말을 설명하는 책이 아닙니다.
사랑, 설렘, 열정, 순수, 위로, 그리움, 이별, 회복, 용기,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마음까지. 우리 삶을 이루는 열 가지 감정의 계절을 따라 100여 종의 꽃을 만나며, 독자는 꽃이 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