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마이클 로젠
그리고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 작가 헬린 옥슨버리,
《곰 사냥을 떠나자》 콤비가 36년 만에 다시 만나다!
“시대를 초월하는 책이자 차세대 고전이 될 책.” “부인할 수 없는 예술성을 지닌 걸작.”
-- 2026년 브리티시 북 어워드(British Book Awards) 심사위원 평
“옥슨버리 특유의 생기 넘치는 사람과 동물 캐릭터들은 이 경쾌하고 반복적인 이야기에 한층 더 유쾌한 소동의 분위기를 더한다. 오래도록 사랑받을 말놀이 그림책의 모든 매력을 갖춘 작품이다.”
-- 더 가디언(The Guardian)
“유머와 풍부한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이 무척 사랑스럽다. 아이들은 다음 페이지에 어떤 동물이 등장할지 신나게 맞혀 볼 것이다. 마지막까지 활기찬 재미가 이어진다. 이 책을 사랑하냐고? 물론이다!”
-- 데일리 메일(Daily Mail)
“정겹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에, 단순함의 미학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렇게 자연스럽고 쉬워 보이게 만드는 비결이 뭘까. 그저 감탄스럽다.”
-- 더 타임스(The Times)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 더없이 좋은 이야기다. 페이지마다 새로운 동물이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래도록 간직할 특별한 선물이 되어 줄 책.”
-- 더 선데이 타임스(The Sunday Times)
“만족스러운 결말로 이어지는 로젠의 경쾌한 운율 이야기에는 반복의 감각이 절묘하게 살아 있다. 부드러운 수채화풍 삽화도 하나하나가 장인의 손길처럼 완성도 높게 느껴진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재능을 보여 주는 두 작가가 전 세대의 독자에게 선사하는 작품.”
--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생동감 넘치는 연필 스케치에 밝은 수채화를 더한 삽화는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고, 글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유쾌한 추리 놀이를 제공한다. 지난 36년간 로젠과 옥슨버리의 작품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 전하는 헌정 작품.”
-- 북리스트(Booklist)
“로젠 특유의 유머 가득한 운율과 결말은 쉽고도 세련된 이야기를 만들어 내며 자연스러운 웃음을 자아낸다. 옥슨버리의 친숙한 삽화는 이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동반자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2026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에 빛나는 마이클 로젠이 《곰 사냥을 떠나자》 이후 36년 만에 헬렌 옥슨버리와 의기투합하여 만들어 낸 《당근 사러 갔다가 앵무새 사 왔어요!》. 영국 아동문학계를 대표하는 두 작가의 다시 없을 환상적인 하모니를 엿볼 수 있는 이 책은, 마이클 로젠이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뒤에 선보이는 첫 번째 신간이자 2026년 브리티시 북 어워드 어린이 논픽션&그림책 부문 수상작이라 그 의미가 더욱 높다. 전작에서는 감정의 점증적 표현에 집중했다면, 이번 《당근 사러 갔다가 앵무새 사 왔어요!》에서는 기발하고도 발칙한 감정의 반전에 집중한다. 글 작가 특유의 재치 있고 운율이 넘치게 이어지는 말놀이는 긴장감과 웃음을 함께 자아낸다. 통통 튕기는 글에 섬세한 수채화가 더해져 글과 그림의 밸런스가 그야말로 압도적인 이 책은 요리조리 변덕스러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또한 이야기 중간중간 영어 발음의 연결성을 절묘하게 녹아내어 한국어와 영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