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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렁에 빠진 의사
글쓴이
김애양 저
출판사
도서출판재남
출판일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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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애양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산부인과 개원의로 진료하면서 1998년도에 수필가로 등단한 후 2008년 제 4회 남촌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작품집으로는 『초대』 『의사로 산다는 것 1,2』 『위로』 『명작 속의 질병이야기』 『유토피아로의 초대』 『아프지 마세요』 『고통의 자가발전소』가 있다. 번역가이며 계간 『문예바다』 편집위원이고 수필문우회 회원이며 한국의사수필가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문학은 의사를 치료하고, 의사는 인간을 이해한다.”

세계 명작 소설 속 의사들은 왜 방황하는가
현실과 이상의 괴리 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기도 하고,
끝내 파멸하기도 하는 의사들.

의사수필가이자 스페인 문학 번역가 김애양이
명작 소설에 등장하는 의사들의 삶과 선택,
인간의 고뇌를 깊이 있게 읽어낸 독서 에세이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문학 작품 속 의사들을 보면, 그들이 겪는 갈등과 흔들림이 우리의 현실과 겹쳐 보입니다. 이상과 현재 사이에서 망설이고, 때로는 자신이 믿어온 기준을 의심하며, 또 어떤 날에는 뜻밖의 용기를 내기도 하는 모습들. 그들의 이야기는 소설 속에 머물지 않고, 지금 우리의 삶을 비추는 또 하나의 거울처럼 느껴집니다.

이 책은 그 거울을 함께 들여다보자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정답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놓치고 지나간 의문들을 다시 불러내고 싶었습니다.
문학은 늘 그런 방식으로 우리를 멈춰 세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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