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답을 쏟아내는 시대, 왜 결정은 더 어려워졌는가.
정보는 넘치고 분석은 공짜가 되었지만, 회의실의 결론은 여전히 미뤄진다. AI는 예측을 잘할수록 인간의 판단을 더 귀하게 만든다. 이 책은 뇌과학과 행동경제학이 밝힌 인간 판단의 민낯(편향과 소음, 직관의 과학)에서 출발해, 도요타, 아마존, 구글, 엔비디아, 삼성 등 글로벌 기업들의 결정 기술을 D.E.C.I.D.E 여섯 단계 - 정의(Define), 확장(Expand), 검증(Check), 직관 대조(Intuit), 결정(Decide), 복기(Evaluate) - 로 압축하고, 그 모든 단계에 AI를 붙여 쓰는 법을 안내한다.
각 장마다 현장의 질문 Q&A와 'AI와 함께 해보기' 실습을 두었고, 부록에 의사결정 프롬프트 28선, D.E.C.I.D.E 체크리스트, 편향 자가진단표, 용어와 인물 사전, 실전 양식 3종을 담았다. 결정에 지친 팀장, 기획자, 공무원, 1인 사업가를 위한 'AI 시대 일하는 힘' 시리즈 신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