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양화가 김성에게 미술을 배웠다. 회사들을 떠돌며 밥벌이를 하고, 이것저것을 궁금해하며 작업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김진의 작업은 사회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질서와 가치에 끊임없이 의문을 던진다. 그는 종교와 대중문화, 노동과 놀이, 숭고함과 저속함처럼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요소들을 충돌시키며 우리가 익숙하게 믿어온 기준들을 흔든다. 그의 작업에서 중요한 것은 특정 대상 자체 보다,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소비되고 숭배되며 권위를 갖게 되는가에 대한 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