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화성학을 배웠는데, 실제 팝 음악에서는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팝 리하모니제이션』은 재즈 화성의 핵심 개념을 현대 팝 음악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트라이톤 대리화음, 모달 인터체인지, 텐션, 베이스 모션, 루프 코드, 재즈 스타일 리하모니제이션, 전조 등 다양한 화성 기법을 실제 음악 창작의 관점에서 정리하였다.
오늘날의 팝 음악은 단순히 코드 진행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운드, 리듬, 편곡, 텍스처, 그리고 음악적 해석이 함께 어우러져 하나의 음악을 만든다. 이 책은 화성을 이론으로만 이해하는 것을 넘어, 현대 음악의 맥락 속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의 20여 년간의 강의 경험과 다양한 음악 작업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즈 화성을 실제 음악으로 연결하는 리하모니제이션의 사고방식과 활용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