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유소년 축구 지도자로서 아이들과 함께한 경험에서 퍼올린 이야기입니다.
난 아이들이 축구 안에서도, 축구장 밖에서도 자기 싦을 대변할 수 있는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이 책에 축구 기술이나 전술 이야기는 없습니다. 경기에 뛰지 못하는 아이의 마음, 조급해지는 부모의 행동, 버티는 걸 통해 배우는 일 등,
경기장이 아닌 그 밖에서 아이들과 부모님이 겪을 '축구 인생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이들을 축구선수로 키우고 있는 모든 어른과 이 책을 나누고 싶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