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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임전수와 세종교육
글쓴이
임전수 저
출판사
에듀니티교육연구소(에듀니티)
출판일
2026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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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전수

충남 연기군(현 세종시)에서 태어나 보문고와 경북대학교를 졸업했다. 1987년 교직에 입문하여 30여 년간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참교육’을 실천해 온 천상 교사다. 전교조 대구지부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민주화 운동에 헌신했고, 2015년 고향인 세종으로 돌아와 세종교육의 기틀을 다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세종시교육청 정책기획과장, 교육정책국장을 거치며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비전 아래 혁신학교, 고교무상교육,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 등 굵직한 정책을 진두지휘했다. 퇴임 후에는 ‘세종교육연구원’을 설립하여 시민, 교사, 학부모와 함께 교육이 세종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다. 그는 교육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존엄을 지키고 더불어 사는 시민을 길러내는 일이라 믿는다.

책 소개

분야교육/환경
“이제 교육도 세종입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심장, 세종시에서 피어난 혁신의 기록과 뜨거운 제언. 『임전수와 세종교육』은 평생을 교단과 교육행정의 최전선에서 보낸 임전수(세종교육연구원장)가 지난 10여 년간 세종시 교육정책의 기틀을 다지고 혁신을 이끌어온 치열한 과정을 담은 기록이자,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교육에 던지는 묵직한 제안서이다.

저자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 정책기획과장 등을 역임하며 ‘학급당 학생 수 20명 배치’,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혁신학교’ 등 전국이 주목한 굵직한 정책들을 설계하고 실행해왔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정책 보고서가 아니다. 30년 차 교사로서 아이들의 눈빛을 기억하고, 행정가로서 제도의 한계를 고민하며, 한 시민으로서 교육의 공공성을 외치는 저자의 진심이 문장마다 배어 있다.

1부와 2부에서는 세종교육 혁신 10년의 성과와 한계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교육수도 세종’이 나아가야 할 구조적 전환을 이야기한다. 3부와 4부에서는 AI 시대의 미래 교육, 교사의 정치 기본권, 그리고 서이초 사건 이후 교육공동체의 회복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았다. 특히 문학 작품과 영화 속에 등장하는 교사들의 모습을 통해 ‘참된 스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5장)은 교육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교육이 아이들의 삶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위로이자 단단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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