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첨단 지능화,어디까지 왔고 어디서 흔들리는가?미중 칩 전쟁 이후 세계의‘다음 10년’을 읽기 위한 지도권석준 교수는 이처럼 방대하고 중요한 주제를 다루는 데 최적임자다. 공학자답게 현미경을 들여다보듯, 그는 미세한 기술적 측면을 샅샅이 추적한다. 그러면서도 망원경으로 멀리 내다보듯, 그러한 미시적 경쟁들이 지니는 거시 전략성과 국제 정치적 함의를 함께 포착해 낸다.?윤영관(아산 정책 연구원 이사장)『차이나 반도체 라이징』은 그동안 쉽게 엄두 내기 어려웠던 중국 반도체 산업을 역사와 생태계, 국제 비교 연구, 미개척 영역까지 아우르며 그 전모를 밝혀낸 실로 엄청난 작업이다.?이희옥(성균관 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명예 교수)전작 『반도체 삼국지』가 지정학적 구도를 조망한 ‘천하삼분지계’ 였다면, 본서는 승리를 위한 실전 지침인 ‘출사표’에 가깝다. 중국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한국의 필승 전략과 실행 과제를 조목조목 짚었다.?박장희(중앙일보 발행인)21세기 패권 경쟁의 척도는 반도체와 인공 지능에서의 초격차다. 권석준 교수의 『차이나 반도체 라이징』은 바로 이 21세기 패권 경쟁을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나침반을 제공한다.?박종희(서울 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권석준 교수는 책에서 다루는 첨단 나노 반도체처럼 엄청난 양의 정보를 초고밀도로 집적하고 빠른 속도로 처리해, 어떤 생성형 AI보다도 더 친절하게 우리에게 전달해 주고 있다.?하남석(서울 시립대 중국어문화학과 교수)권석준 교수의 주전공은 화학 공학이지만, 대학 시절 도서관 책 대출 권수 1등을 차지했을 정도로 다독가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한국, 일본, 중국, 미국을 넘나드는 반도체 패권 경쟁의 역학 관계가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다. 밀도 높은 기술 설명과 배경 지식, 인사이트는 읽는 내내 생각의 포만감을 안겨 주었다.?권순우(삼프로TV 상무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