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우리는 왜 늘 사람에게 상처받을까
글쓴이
최현철 외 1명
출판사
메디마크
출판일
2026년 6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현철

중앙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반 프라센의 설명 화용론에 대한 고찰」, 「포퍼 비결정론의 한계」, 「융합의 개념적 분석」, 「혐오의 그 분석과 철학적 소고」, 「빅 테이터 환경과 인문학적 플랫폼」, 「인공적 도덕 행위자의 윤리적 프로그래밍을 위한 논리 연구」, 「인문학 대중화를 위한 융합 플랫폼 모색」 외 다수가 있다.

저서 및 공저
《과학기술과 인류의 미래》, 《과학과 철학의 만남》, 《논리 세우기》, 《문제해결력과 사고력》, 《도시재생과 통하는 인문학》, 《AI와 행복》, 《행복 열두 이야기》 등이 있다.

역서
《과학철학의 형성》, 《의미와 논증》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왜 같은 말에도 누군가는 상처받고, 누군가는 아무렇지 않을까?

《우리는 왜 늘 사람에게 상처받을까》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철학자가 함께 인간관계를 탐구한 심리 교양서다. 저자들은 TCI(기질 및 성격 검사)를 바탕으로 인간의 타고난 기질과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성격을 구분하며, 우리가 반복적으로 겪는 갈등과 상처의 원인을 새롭게 해석한다.

책은 ‘테스의 상담실’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통해 진행된다. 정신과 의사와 철학자가 상담실을 찾은 사람들의 고민을 함께 듣고 대화하며,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심리학과 철학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가족, 연애, 친구, 직장생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계를 다루며, 마지막에는 ‘기질이라는 숙명’을 넘어 ‘성격이라는 자유’로 나아가는 성장의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히 상처받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대신 왜 상처받는지, 왜 사람마다 다르게 반응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자신과 타인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지를 안내한다. 타고난 기질은 쉽게 바꿀 수 없지만, 그것을 이해하고 다루는 방식은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결국 《우리는 왜 늘 사람에게 상처받을까》는 인간관계의 기술서가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는 인생의 안내서다. 사람 때문에 힘들었던 이들에게 따뜻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