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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글쓴이
김목 저
출판사
고요아침
출판일
2026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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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목

1975년 소년중앙 문학상(동화), 1975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시), 1980년 어린이해 기념동화에서 수상하였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전교조 전남지부장, 전라남도 교육위원, 광주남구 청소년수련관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호남일보 논설위원, 광주문화예술나눔회 대표, 계간 <남도문학> 대표,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 회장입니다.

주요 저서로 동화집에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날개 달린 장사》, 《아기풀꽃》, 《미리안》, 《나는 가방》, 《만쇠 씨의 자전거》, 《의협 홍길동》, 《멀리 뛰는 개구리》, 《황금동관의 왕국》, 《올라가는 도레미파》, 《농부와 도깨비》, 《하늘은 있는가?》와 가사동화집 《떡보는 떡만 주면》, 기행동화집 《샌프란시스코 바다 이야기》가 있고 시집으로 《누렁이》, 글쓰기 지도서로 《재미있는 글쓰기 여행》과 김삿갓 연구집인 《흰 구름이거나 꽃잎이거나》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김목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우리에게 묻는다. 진정한 봄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것은 화려한 정원이 아니라, 낮은 땅바닥에 엎드려 겨울을 견디는 ‘봄동’의 강인함에서 오며, 차별 없는 ‘무등(無等)’의 마음에서 온다고 그는 답한다. 5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시어가 발효되기를 기다려온 시인의 인내에 경의를 표한다. 이 시집은 퇴직 후 비로소 만끽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향유인 동시에, 여전히 세상의 아픔에 귀 기울이는 뜨거운 심장의 기록이다. 이 찬란한 『봄날』이 독자들에게는 위로가 되고, 우리 문단에는 ‘작은 것이 위대하다’는 평범한 진리를 일깨우는 귀한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한다.
- 이근모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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