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남기』는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2026년, 디자인의 정의가 ‘예쁜 것을 만드는 수준’을 넘어 ‘프로덕트 그 자체’로 확장된 시대적 흐름을 담고 있습니다.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의 등장으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기획자의 업무 경계가 희미해지는 가운데, 저자는 이제 디자이너가 “무엇을 잘 그리는가”보다 “어떻게 비즈니스에 기여하는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단순한 화면 구현 기술자를 넘어 제품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디자인의 본질과 새로운 협업 방식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