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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짜라투스트라의 노래
글쓴이
송인엽 저
출판사
책과나무
출판일
2026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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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인엽

국제협력전문가(ODAist). 우즈벡세계언어대학교 명예 문학박사.
필명은 산강(山江), 호는 불로(不老, Bullo)이다.
한국교원대학교 전 초빙 교수, 행정안전부 새마을운동 자문위원으로 활동했고, ㈔한국국제봉사기구 자문위원 겸 친선대사로 활동 중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창립 멤버로 아이티, 이라크, 에티오피아, 우즈베키스탄 등 8개국에서 소장을 역임하며 ‘하면 된다’는 한국 정신을 세계에 전파하였다.
현재 “국제협력”, “해외 취업과 봉사”, “여행과 도전”, “사랑”, “그리스-로마 신화” 특강 강사와 유튜버(KOICAman, 나가자, 세계로!)로서 젊은이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저서로는 《우리의 일터는 5대양 6대주다》, 《시(詩)로 노래하는 세계 여행》, 《시(詩)로 노래하는 우리 산하》, 《시(詩)로 노래하는 전라북도》, 《페쉬메르가의 연인》, 《역사 발전과 인류 공영》, 《강뉴(Kagnew)》, 《청춘 데카메론》(미국 출간 ‘Youth Decameron’), 《나는 달린다》, 《Lightpath》(영국 출간), 《시(詩)로 노래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니체의 철학이 시가 되고, 시는 다시 삶의 언어가 된다. 이 책은 니체의 대표작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바탕으로 초인, 영원회귀, 운명애와 같은 핵심 사상을 시적 언어로 새롭게 형상화한 작품이다. 난해하게만 느껴졌던 니체 철학을 서정과 상징, 리듬을 통해 풀어내며, 독자로 하여금 철학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삶으로 느끼고 공감하도록 이끈다.

이 책은 단순한 철학 해설서도, 전통적인 시집도 아니다. 짜라투스트라의 목소리를 빌려 인간의 자기 극복과 긍정의 여정을 노래하고, 니체의 생애와 사상을 비롯해 소크라테스·공자·부처·예수와의 가상 대화를 통해 인류 보편의 질문들을 새롭게 비춘다. 또한 니체와 루 살로메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소설 「고독 이후의 철학」을 통해 철학과 문학, 시와 이야기가 어우러진 또 하나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철학은 더 이상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 삶을 향한 질문이며, 시는 그 질문에 대한 또 다른 대답이다. 이 책은 니체를 새롭게 읽고,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시적이고 철학적인 여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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